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라팬티 세트로 안입으면 좀 그런가요

.... 조회수 : 13,805
작성일 : 2012-05-18 11:28:34

헬쓰를 하게되어 거기서 샤워를 합니다

그래서 브라팬티 세트로 몇개샀는데 팬티가 폴리에스테르네요

물론 닿는 부분은 면이지만 전체적으로 폴리에스테르고 좀 그래요

면 100프로 팬티를 입고픈데 이건 색깔이 여러개세트로 나와서 색맞추기는 글렀네요

폼생폼사 포기하고 면팬티 입을라구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IP : 59.12.xxx.17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5.18 11:31 AM (203.229.xxx.80) - 삭제된댓글

    하의 벗을 때 바지와 동시에 벗으세요. 남이 눈치 못 채게.

  • 2. ㅋㅋㅋ
    '12.5.18 11:32 AM (112.168.xxx.22)

    괜찬따아....

  • 3. 흠..
    '12.5.18 11:32 AM (118.41.xxx.34)

    속옷은 실용성으로 입다보니 신경안쓰네요.
    항상 셋트아님.. -.-;

  • 4. 셋트 아닌데요
    '12.5.18 11:34 AM (112.168.xxx.63)

    남한테 보여주려고 속옷 입는 것도 아니고.
    구멍난 것도 아닌데
    뭘 신경쓰세요.

  • 5. ㅋㅋㅋ
    '12.5.18 11:35 AM (72.213.xxx.130)

    첫댓글님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 6. ㅎㅎㅎ
    '12.5.18 11:36 AM (1.237.xxx.209)

    와 ...첫댓글 넘 웃겨요... 상황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니 ㅋㅋ

  • 7. ..
    '12.5.18 11:37 AM (118.33.xxx.104)

    첫댓글님..ㅋㅋㅋㅋ

    원글님 아무도 신경 안써요 ㅎㅎ

  • 8. 막대기
    '12.5.18 11:37 AM (1.237.xxx.209)

    괜찬따아.괜찬따아.괜찬따아.222222 ㅋㅋㅋ

  • 9. 원글
    '12.5.18 11:38 AM (59.12.xxx.177)

    날씬한사람은 가능하겠지만
    살쪄서 첫댓글님 팁처럼 못해요ㅜㅜ

  • 10. ...
    '12.5.18 11:38 AM (122.42.xxx.109)

    웬만하면 셋트로 맞춰 입거나 브라와 어울리는 면팬티로 사요.
    예전에 연예인이 자긴 밖에서 사고가 날 수도 있는거고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대비해서 속옷 이쁜거 챙겨입는다고 하더군요.

  • 11. 셋트
    '12.5.18 11:38 AM (112.218.xxx.187)

    전 세트인게 한 개 도 없는데..
    세트로 맞춰입지 않으면 이상한 거라는 생각 한 번 도 안해봤어요.

    외국은 오히려 단품으로 파는 게 더 일반적이지 않나요?
    저는 가슴이 특수 사이즈라(ㅎㅎ) 한국에 맞는브라 찾기가 힘들어서 수입브라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다 팬티랑 브라가 짝짝이에요.
    대신 브라가 패턴이 화려하면 팬티는 민무늬로, 반대의 경우라면 브라를 민무늬로 맞춰줘요.

    브라는 꽃무늬, 팬티는 호피무늬 뭐 이정도만 아니라면 대충 맞춰 입음 되지 않을까요?
    전 위아래 짝짝이인게 더 시크(ㅋㅋㅋㅋ)해 보이던데요.
    넘 신경쓰지 마셈 ^^

  • 12. ..
    '12.5.18 11:39 AM (125.241.xxx.106)

    저는 면팬티 아니면 못입습니다
    와코루가 예전에는 변팬티하고 세트가 있었는데
    요즈음은 안보이더라고요-창고 개방때
    그래서 세트 안입습니다
    전혀 신경안씁니다

  • 13. ..
    '12.5.18 11:40 AM (125.152.xxx.112)

    위에 점 세개님 댓글 보니 그 연예인 누군지 참 웃기네요...ㅎㅎㅎㅎ

  • 14. ..
    '12.5.18 11:41 AM (72.213.xxx.130)

    상관없어요. 외국에선 비키니도 위아래 디자인과 색깔 다르게 잘만 입어요.

    헬스장 탈의실에서 그런 거 신경써 본 적도 없어요. 생리할때 당연히 속옷 색깔 달라지구요.

  • 15. 바지와 동시에 벗기
    '12.5.18 11:47 AM (119.67.xxx.155)

    이건 정말 탑씨크릿인데요...
    바지 벗기전에 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내려 놓아서 느슨하게 한 다음에 같이 벗으면 수월합니다.

  • 16. ...
    '12.5.18 11:47 AM (110.10.xxx.60)

    세트로 입는 게 당연히 이뻐보이기야 하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매번 세트로 입어요? 모든 속옷을 다 세트로 구비할 수는 없잖아요.
    남친이나 남편 앞에서만 세트로 입으면 됩니다.

  • 17. //
    '12.5.18 11:52 AM (211.46.xxx.253)

    와~~~속옷을 꼭 세트로 맞춰 입는 분도 계시는군요..
    목욕탕 가서도 세트로 맞춰 입는 분들 거의 못봤는데..

  • 18. 그냥
    '12.5.18 11:52 AM (203.142.xxx.231)

    신경안쓰지 않나요? 남이 뭘 입었는지.

  • 19. 눈물난다
    '12.5.18 11:54 AM (121.173.xxx.24)

    첫댓글에 빵터져서 깔깔대다가 119.67님한테 2연타 맞고 웃다 눈물 흘립니다

  • 20. ....
    '12.5.18 11:55 AM (152.149.xxx.254)

    별걸 다....

  • 21. ...
    '12.5.18 12:02 PM (116.43.xxx.100)

    전에 위대한유산인가 볼때 김선아가 위에는 화이트 브라 팬티는 하늘색으로 입었는뎁...달라도 왠지 이뻐 보이던데요 ㅎㅎㅎㅎ

    그냥 편한대로 입으세요..

  • 22. .....
    '12.5.18 12:14 PM (121.125.xxx.67)

    와코루 변팬티 ㅋㅋㅋ

  • 23. 영재
    '12.5.18 12:20 PM (14.33.xxx.234)

    전 그 연예인 말 공감가네요.
    밖에서 사고라도 당하면 의식 없는 채로 병원 실려갈 수도 있고
    그럼 무방비 상태에서 내 속옷이 다 보여지는거잖아요.
    일반인이지만 저도 그런 생각 가끔 하는데..

  • 24. ㅡ.ㅡ
    '12.5.18 12:25 PM (203.255.xxx.41)

    헬스장 가서 남의 속옷 본 적 없어요. 그냥 눈 앞에 내 옷만 보고 있는데.. 남 머리카락 색깔이나 남 속옷 색이나 저에겐 똑같이 느껴지는데..
    저는 브라도 거의 안 하고 다니고요- 팬티는 몸에 좋은 반드시 순면100%로만 입습니다! 피부도 변해가더라구요, 민감하게... 합성소재 입으면 바로 간지러워요-

  • 25. 돼지토끼
    '12.5.18 12:33 PM (211.184.xxx.199)

    119.67님 아놔..너무 웃기삼~
    빵 터졌어요!!ㅋㅋ

  • 26. ...
    '12.5.18 12:37 PM (118.103.xxx.86) - 삭제된댓글

    그 연예인이 남자였던걸로 기억해요.
    김민준이었던가?? 촬영하다 다리 부상당해서 병원에 실려가 바지를 가위로 자르고 치료받는데
    팬티가 좀 아니어서 난감했다고.. 그래서 그 후부터 꼭 속옷을 신경써서 입는다고...

  • 27. ```
    '12.5.18 12:39 PM (1.245.xxx.187)

    수영장 탈의실에서보면 위아래 맞춰서예쁜속옷 입으신분들은 속옷채 활보하고 다니고 아닌분들은 얼른 옷을 입어요

    저도 어떤연예인이 목욕탕에서 속옷에 자신없는사람이 바지랑같이 벗는다며 자긴 속옷에 신경 쓴다고 하더라구요 예쁜 아줌마 트로트 가수였어요

  • 28. ..
    '12.5.18 12:51 PM (72.213.xxx.130)

    입을때도 팬티랑 바지랑 같이 벗어놓은 그대로 끼워 입으심 될 듯 하네요 ㅋㅋㅋ

  • 29. ,,
    '12.5.18 12:54 PM (121.160.xxx.196)

    왜 남의 속 옷 입은것을 보세요 들???????????????????????

  • 30. 전혀
    '12.5.18 1:00 PM (222.107.xxx.181)

    팬티 브라만 입고 돌아다닐거 아니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겁니다.

  • 31. 왜 속옷은 세트로 입어야 하나요?
    '12.5.18 1:03 PM (211.224.xxx.193)

    저도 세트인 속옷 하나도 없고 사본적도 없어요. 브라는 비싼데서 팬티는 면팬티만 입거든요? 전 그 비싼브랜드 팬티가 싫어요. 금방 낡아요.면이 아니라 엉덩이부분 이런데가.
    목욕탕서 남 속옷도 신경 안쓰고 내 속옷 남보는것도 신경안쓰는데 가끔 세트로 입은분 보면 속옷 예쁘네, 속옷까지 엄청 신경쓰네 정도로만 생각해요.

  • 32.
    '12.5.18 1:09 PM (61.38.xxx.115)

    거의 세트로 입는데... 위에 어떤 분이 얘기하신 것처럼 무슨 일이 생길 지도 모르는 것도 있고,
    그냥 제 스스로에 대한 매너?라고나 할까요ㅋㅋ 걍 저 혼자 나름대로 정한 룰이예요 ㅎㅎ
    그래서 속옷 세트로 살 때는 팬티는 하나 더 사기도 하고,
    기존 브라에 맞춰 비슷한 걸루 더 사기도 하고 그래요.

  • 33. 저도세트..
    '12.5.18 1:14 PM (121.139.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항상 세트^^

    비비안 누드색 똑같은 브라 5장 팬티 15장 사서 항상 셋트로 입어요ㅋ

  • 34. ㅈㅈㅈ
    '12.5.18 1:23 PM (211.40.xxx.139)

    평생 셋트로 입어본적이 없다는 ㅋㅋㅋ

  • 35. ..
    '12.5.18 1:26 PM (118.33.xxx.104)

    밖에서 사고 날 경우를 대비해서 엄마가 항상 깨끗한 속옷으로 입고 다니라고 하시긴 하셨는데 그게 꼭 셋트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변팬티..ㅋㅋㅋ

  • 36. 색깔통일
    '12.5.18 1:27 PM (61.252.xxx.61)

    전 브라 팬티는 살색으로만 구입해요. 단품으로구입하구요. 레이스 없는 단순한디자인으로....
    아무거나 입어도 일단 색깔은 통일됨.
    그리고 여름에 얇은옷 입을때도 신경이 덜쓰임.

  • 37. ..
    '12.5.18 2:29 PM (119.199.xxx.135)

    세트로 구입하고 따로 입는 난 뭥미?

  • 38. 쓸개코
    '12.5.18 2:50 PM (122.36.xxx.111)

    윗님 저도요 ㅎㅎㅎ
    저는 면아닌것 입으면 피부가 알레르기가 있어 엉덩이가 다 일어나요..
    그래서 세트로 사도 팬티는 구석에 두고 면팬티 많이 사서 입습니다.

  • 39. 실은
    '12.5.18 3:24 PM (211.246.xxx.39)

    헬스 할 때 땀 나면. 특히 면팬티가 몸에 들러붙어서 매우 불편해요 ㅠ

  • 40. ...
    '12.5.18 4:52 PM (110.14.xxx.164)

    그걸 누가 신경써요
    헬스 10년했어도 짝맞춰입은적 별로없어요
    맞춰입으면 이쁘긴 하지만...
    정 그러면 바지랑 같이 벗으세요.

  • 41. 저는 짝짝이
    '12.5.18 5:17 PM (210.221.xxx.46)

    위는 비싼 기능성 브라를 하지만
    팬티는 할머니 팬티 입습니다.
    나의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아닐까요.
    건강하려고 가는 헬스장에서야말로!

  • 42. 저도 늘 짝짝이.
    '12.5.18 5:57 PM (210.94.xxx.31)

    팬티는 댑에서 나오는 보정팬티만 입거든요. 배부분이 두꺼운 레이스인거....
    브라도 기본 살색 몰드 브라만 하는지라....늘 세트 아니어요.......

  • 43. 따로따로
    '12.5.18 6:04 PM (114.200.xxx.211)

    전 옷을 벗을 때 상의(속옷까지) 다 벗어서 옷장에 챙겨넣고
    다음에 하의를 하나하나 벗기 땜에 속옷 세트 보여줄 일도 없던걸요.
    입을 땐 그 반대 순서죠.
    속옷만 아래 위로 딱 입고 있을 순간이 없답니다.^^

  • 44. 일부러 다르게...
    '12.5.18 6:15 PM (113.130.xxx.6)

    똑같이 마추면 지겨워서 일부러 다르게 입어요.
    예를 들면 브라가 분홍색이라면...팬티는 분홍이 들어간 땡땡이거나..아님 아예 보색 맞춤....
    브라가 흰색이면....팬티는 검정....뭐 이런 식,.....ㅎㅎ

  • 45. ...
    '12.5.18 6:38 PM (123.111.xxx.244)

    그리 남 눈 신경쓸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정 신경 쓰이신다면 저 위에 따로따로님 방법 좋으네요.
    윗도리 먼저 다 입거나 벗고 다음에 하의 입거나 벗으면
    동시에 브라와 팬티를 보여줄 일이 없으니 세트로 안 입어도 되겠구만요.ㅎㅎ

  • 46. ..
    '12.5.18 7:05 PM (175.112.xxx.59)

    저도 평생 짝맞춰 입은적이 없고, 세트 자체가 없구만요.
    저도 헬쓰해요.
    암시렁도 안해요. 나도 관심없고, 남들도 관심없고..
    관심은 나도 날씬해져야지 하는 정도.

  • 47. 남이사
    '12.5.18 7:05 PM (121.147.xxx.151)

    내 팬티 보고 손가락을 하거나 말거나

    제도 헬스 다닐때 언제나

    제 몸이 좋아하는 면 100%팬티만 입었어요.

    요즘 면100%팬티는 그리 이쁜 것이 없어요.

    면이며 이쁜 것들은 너무 비싸 기절할 정도고

    또 그런 건 레이스가 달려서 면이라도 삶아 입기 힘들게 만들어서

    오히려 마트 가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게 면100%

    약간 스판기가 있는 것도 입어보면 제 몸이 거부를~~

    더더군다나 이런 저렴한 건 세트는 더더욱 없구요.

    어쨌든 브라도 전 와이어 없고 면으로 된 걸 찾고 찾아 구입하니

    세트와는 전혀 상관없는 거 입구요

  • 48. ㅎㅎ
    '12.5.18 9:20 PM (221.139.xxx.36)

    때마다 다른거지
    꼭 위아래 맞춰입고 운동오는사람도 읏기던데

  • 49. 진홍주
    '12.5.18 9:55 PM (221.154.xxx.173)

    세트로 산거는 많은데....짝을 제대로 맞춰서 입어본적이
    거의 없어요........전 오히려 깔 맞춤(?) 하신분들 보면
    구경해요ㅋㅋㅋ....제가 못하는거라....대단하다 느끼거든요

  • 50. 나는 뭐니..
    '12.5.18 11:59 PM (116.41.xxx.41)

    갑자기 시어머니와 팬티가 오버랩 될까요....자기 만족 아닐
    까요,,,,,남 보여 주기 보다는,,,전 그래요,,,,이거야 말로 남한테 피해 주는 일도 아닌데,,뭘 씬경 쓰나요,,,,
    그친만 룸메이트 한테는 이쁘게 보이고 싶은건 있지요...

  • 51. ㅋㅋㅋ
    '12.5.19 1:13 AM (124.51.xxx.157)

    203.229 댓글에 이새벽에 폭소했네요 ㅋㅋㅋ
    맞아요..상의하의동시에벗어주는센스~!!

  • 52. ㅋㅋ
    '12.5.19 1:30 AM (14.52.xxx.59)

    제가 그 유기농면에 황토 숯염색한것들 입는데요
    정말 빨랫줄에 널어놓으면 뽀대 안나요
    x에 찌든 속옷 같기도 하고(황토)ㅎㅎ
    동생이랑 같은 목욕탕 쓰는데 가끔 빨아서 널어놓은거 보면 아주 질색을 하네요 ㅎㅎ

  • 53. ..
    '12.5.19 7:31 AM (66.183.xxx.117)

    잉.. 그걸 맞춰 입어야된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어요. 전 절대 안 맞춰 입는데요. 깔 맞춤하는거 좀 웃겨요. 모델 사진 찍는 것도 아니구 ㅋㅋ 뭐 원하면 하는거지만 전 그게 더 이상해보이는걸요. 옷도 아래위 색 안 맞춰 입 잖아요? 개인 취향이겠지만 전 재밌네요 맞춰 입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는 듯.

  • 54. ..
    '12.5.19 9:08 AM (122.45.xxx.22)

    그럼 입을땐 또 어쩝니까 동시에 올립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17 이태원 구경가고 싶은데.. 5 커피향기 2012/05/18 2,097
108516 무한도전 너무 그리워요~ 9 무도팬 2012/05/18 1,380
108515 자꾸 코피나는거 어느 병원 가야하나요 7 아뤼 2012/05/18 6,625
108514 다음 까페나 네이버 까페에서 자기가 만든 배너를 게시판에.. 까페 2012/05/18 622
108513 사골이 몸에 정말좋은거에요? 9 궁금 2012/05/18 3,160
108512 도로변 아파트에서 현명하게 사는 방법은? 6 파릇파릇 2012/05/18 6,720
108511 키톡에 있는 채칼 9 양배추 2012/05/18 2,531
108510 성균관대학교는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24 여름 2012/05/18 17,251
108509 지금 차 정기검사받으러 왔는데요... 1 내새끼 2012/05/18 799
108508 제니하우스 글래머 스타일러 VS 일본산 쿠레이츠 이온 1 고데기 2012/05/18 4,606
108507 눈썹밑이 찢어져 병원에 갔더니? 7 성형외과 2012/05/18 1,480
108506 5.18 민주항쟁 32주년 서울행사가 생중계중입니다. 라디오21 2012/05/18 606
108505 대학때 수업받던 선생님이 스님이 되셨어요.. 6 안타까워요... 2012/05/18 2,605
108504 이런 남편 어떤가요?(원글삭제) 23 ... 2012/05/18 3,175
108503 병원내 관리하는 업체 여직원이 하는 일은 먼가요? 1 궁금 2012/05/18 990
108502 떡 괜찮내요 5 탄수화물중독.. 2012/05/18 2,088
108501 아직 속이 덜든걸까요? 선본 사람 키가 눈에 보이네요. 14 ... 2012/05/18 2,427
108500 아파트에 사는건.. 도닦는것 17 에휴 2012/05/18 3,618
108499 MB에 직접 향하는 불법사찰 파도, 바싹 웅쿠린 靑 1 세우실 2012/05/18 622
108498 네이* 까페에서 가입회원만 사진같은거 보게 할 땐 어떻게 해야하.. 5 .. 2012/05/18 958
108497 부동산 매매 관련 질문? ... 2012/05/18 647
108496 주말에 청남대 가려는데 승용차 예약해야하나요? 2 예약? 2012/05/18 1,799
108495 뜬금 없지만 전두환 손녀딸 사진 보니까 기분이 참 그래요 9 dd 2012/05/18 3,209
108494 (빈혈)혈색소 8.6이면 철분약 먹어야겠죠? 5 ... 2012/05/18 3,514
108493 동영상 - 역사 다시보기 - 5.18 민중항쟁!! 기획 6 잊지않는다 .. 2012/05/18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