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제서야 이각이 조선시대에 죽은 세자빈이 박하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나와 태무커플을 벌하고 다 바로잡은 후에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서
(세자빈죽기이전쯤으로?)
거기서 박하랑 다시 잘되는 스토리아닐까요?
어제는 갑자기 스토리가 뚝뚝 끊기고
이각은 가만안둘거야 부셔버릴꺼야만 외치고 있고...
좀 답답했지만 그래도 재밌게봤네요 ㅋㅋ
그래서 그제서야 이각이 조선시대에 죽은 세자빈이 박하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나와 태무커플을 벌하고 다 바로잡은 후에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서
(세자빈죽기이전쯤으로?)
거기서 박하랑 다시 잘되는 스토리아닐까요?
어제는 갑자기 스토리가 뚝뚝 끊기고
이각은 가만안둘거야 부셔버릴꺼야만 외치고 있고...
좀 답답했지만 그래도 재밌게봤네요 ㅋㅋ
주인공이니까 죽진 않을 것 같아요~ 조선에서 죽은 사람은 부용이가 맞는 것 같지만........암튼 이번주 전개 진짜 막장같았어요~ 작가가 바뀌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으니까요......다음주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길 바랍니다.
부셔버린다해놓고 맥없이 둘 풀어주고 놀 생각만 하고 뭐하자는건지 짜증 지대루요
2회밖에 안남은거 아닌가요?
조선에서의 일은 어떻게 풀어갈려고 마무리가 저리 황당한지
아무리 만화같은 드라마라고 이해하고 보려해도 어제는 좀 짜증났어요.
증거가 있음에도 경찰 신고도 안하고 기다리는줄 뻔히 알면서도 전화도 안하고....
저수지로 돌진하는 용태무는 바보인듯...사람죽고 차빠지면 어찌 나올려고?
얼른 끝나버려랏 @_@
늘 재밌게 봐왔었는데..... 어제 보면서 계속 짜증..
박하가 전하 만나러 저수지 가면서 택시 기사한테 휴대폰 빌려서 전화한통만 하면 될것을..
거의 종반부라서 걍 계속 보는거지 채널 확~ 틀어버리고 싶었어요
옥탑작가는 각성해야해요 리뷰쓰신분들이 읽는 글을 보면 옥탑 정말 멋진 작품인데
작가가 오히려 더 못따라가요
옥탑보면서 유천이 팬되었는데 어제 마지막 씬보면서 정말 유천이랑 한지민 불쌍하더군요
박하캐릭터를 민폐캐릭터로 만들어버리다니........
주인공 븅신 만들어버리고 세나소속사에서 돈좀 받아쳐먹었는지 옥탑세나를 만들지를 않아...
그들의 악행은 18회초반에 싹잡아버렸어야해요
쓰다보니 열받네 밤새 개짜증이나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꼭 그렇게 마무리를 급하게 해야했는지..
차라리 서브작가들과 협력해서 좀더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해외 수출도 하고 그럼 좋았을것을..
스토리가 걍 만화가 되어버림.
원래도 만화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