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결혼할때 66만원인가 거금을 들여서
넷북을 샀는데
아이패드 나올때부터 한물 확 가더니
가격보니 30만원대로 확 내려갔네요.
프리랜서라 컴퓨터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서 노트북안될때
넷북을 가끔 쓰는지라 처분은 안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을 느낍니다.
3년전에 결혼할때 66만원인가 거금을 들여서
넷북을 샀는데
아이패드 나올때부터 한물 확 가더니
가격보니 30만원대로 확 내려갔네요.
프리랜서라 컴퓨터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서 노트북안될때
넷북을 가끔 쓰는지라 처분은 안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을 느낍니다.
그래도 밖에서 작업할 때 필수품이에요 ^o^~♬
스마트 폰으로 문서 작성 하려면 눈 빠져용 ㅠ
저도 3년전 삼성 최신 넷북 88만원짜리 샀었어요. 면세점이라 훨씬 싸게는 샀지만 시중 최고가였음. ㅋㅋ
아무리 스마트가 대세지만 업무용은 절대 안되죠. 작정하고 작업하기엔 작으니까요^^
중고를 40 주고 산.......멍청이~;;;;;;;
그런데 금방 잡느님이 회심의 미소를 날리며 아이패드 들고 나와서 열 받아 죽을 뻔!
구입가를 생각해서 골동품 될때까지 넷북 쓸꺼예요.;;
아이패드 있어도 한계가 있어 다시 넷북하게 되요.
넷북 살까 말까 계속 이랬는데
40만원 이런 넷북
혹시 많이 느리지 않나요??
느리다는 말이 있어서 살려다 몇 번 그만뒀는데..
전 에이서 넷북,
도서관에서 문서 작성할때 잘 씁니다.
인터넷이 잘 안되거나 느리니
일에만 집중해야 할때 오히려 사용하기 좋네요^^
인터넷은 넷북이 노트북보다 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