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503189.html
만일 이런 일이 참여정부하에서 일어났다면 그 학교는 '쑥대'밭이 됐을 텐데요.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하는 학교를 나온 동문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정녕 창피하게 느낀다면 직접 모교에 항의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도 비싼 내 돈 내고 다니는 대학생이 학교의 무슨 죄수라도 되냐고요!!! 감시하게....!
비판도 못하나요? 안 그럼 지성의 전당 맞나요?
뭐 이런 *같은 대학이 있는지...
현 정권이 보호막이 돼 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