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주위에 보니깐 남자가 술많이 먹는집은 다 딸이에요
술안먹는집은 아들이구요 이거 근거있는소리인가여?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그러더라구요 자기 주위에도 그런다구
성별하구 술하구 상관있는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두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주위에 보니깐 남자가 술많이 먹는집은 다 딸이에요
술안먹는집은 아들이구요 이거 근거있는소리인가여?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그러더라구요 자기 주위에도 그런다구
성별하구 술하구 상관있는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술 많이 드시는 울외삼촌
아들만 둘이구요
울 아부지도 술 좋아하시는데
저희집 이남이녀입니당
사실이면 누가 논문 썼겠죠! ㅡ,.ㅡ;;;
술먹고 만든게 우리 아들들입니다.
정말 그랬다면
우리나라,,,그전에 조선 남자들
특히 경상도 지역의 남정네들은 모두
금주가 집안 법도였을듯 ㅋㅋㅋㅋㅋ
글쎄요
저희 신랑 직업상 주줌 맨날 술인데두 둘짼 아들이에요^^
주위에 술 많이 먹는 언니......아들 낳았는데....
언니가 술을 좀 많이 먹어서 그런지....아이가 공부 집중이 좀 안 된다고 해야 하나???
좀 그런 게 있네요.
근데...남자가 술 먹는 건 상관이 없는 건지....???
이 글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짐.
제친구 말술하는데 아들만 둘....또다른 친구 술은 하나두 못먹는데 딸만둘.
제가 아는 여자사람
손떨 정도(알콜 중독)로 술먹고 남편도 술집해서 잘먹고 기회도 많고
암튼 아들 낳았고
둘다 술이라고는 일년에 손꼽을 정도로 먹는 부부
딸만 낳았어요.
저희 집 둘 다 애주가인데요,
아들만 둘입니다.
우리 남편 술 한방울도 입에 안대는 사람이에요.. 써서 못먹는데요..
여우같은 딸만 둘입니다..
사촌형님네 술 안드시는데 딸넷 낳고 마지막 아들 낳았고요. 아주버님네 딸둘..예전에 임신도 많이 했는데 검사해서 딸이라고 많이 지웠다고 본인이 말함..그리고 우리는 부부가 술 입에도 안대는데 딸 셋이예요.
맞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 저..거의 술 안먹는데 아들 둘이고요.
시동생, 동서..둘 다 특히 시동생 하루에 1병씩 소주마신다는데 딸 둘.
제 친구남편도 하루에 1병이상, 그 친구 딸 셋.
제 경우에는 대충 그런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술 많이 먹는데 안취하는 남자는 아들낳고 잘 취하는 사람은 딸낳고 제가 보기엔 그런거 같아요 ㅋ
에잉 아니에요.....
면에서 소문난 주당이신 - 술이 마를 날이 없었다는 - 우리 외할아버지는 아들 둘에 딸 다섯.....ㅎ
관계할 때 여자가 잘 느끼면 딸낳고 못느끼면 아들 낳는 다던데
여자몸이 산성이면 딸일 가능성이 높대요. 정자가 알칼리성인데..산성에 살아남는 정자는 딸이되는 정자들이 더 많대요..확률적으로요.
술은 아마 산성인가봐요.
술은 잘 모르겠고 여자가 고기 마니 먹으면 딸낳을확률이높대요.고기가 산성이니까..
고기 좋아하는 집에 보면 딸이 많던데요
남편과 나 술 안 마십니다.
그런데 딸 2입니다.
전기 컴퓨터 가까이 하면 딸 낳는다고 하내요.
내 주위엔 이런 사람들 많아 그런가?
나도 헛소리 하는걸까요?
울남편 저 둘다 말술먹고요
고기완전좋아하는데 아들인데용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