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서 어떤 여자분은 남편이 백수인데 시어머니가 무속인인데 시어머니가
돈을 다 주신대요,,암튼 아들이 너무 무위도식하고 손지검을 해서 왓다는데
쉼터마다 도망다니는데,,무속인 시어머니가 다 어디에 있는지 다 찾아낸다네요
세상에 이번에 또 여기 쉼터에 찾아왔어요,,
정말 신기해요,,,
쉼터에서 어떤 여자분은 남편이 백수인데 시어머니가 무속인인데 시어머니가
돈을 다 주신대요,,암튼 아들이 너무 무위도식하고 손지검을 해서 왓다는데
쉼터마다 도망다니는데,,무속인 시어머니가 다 어디에 있는지 다 찾아낸다네요
세상에 이번에 또 여기 쉼터에 찾아왔어요,,
정말 신기해요,,,
팔이안으로굽는건당연하지만, 정도껏굽어야지 굽다못해 꺾이겠네요
자기아들이 때리는거 뻔히알면서도..참 너무하네요
그렇게 신기가 충만한데
아들래미 나쁜 버릇은 왜 못 고치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