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10프로만 받은 상태구요
매수인은 집수리할테니 키번호알려달라 .집한번보겠다문열어달라..도배한다 문열어달라하는데 중도금 받고 키를 넘겨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직은 내집인데 계약금만 내고 들락날락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수시로 다니시다 집파손되면 제가 수리해야하는 비용이 발생하잖아요
두군데서 부동산이 공동으로 매도맏고 매수하고했으니 샘프용으로 들락거리면 기분나쁘잖아요
중도금은 두달의 유예기간을 주었고 집매매가도 100만원이나 깍아드렸어요
두달동안 관리비도 제가 내야되고 저도 원하는 가격도 못받은거거든요
제가 가까이 살면 좋지만 타지역에 사는데 제집에 중도금 받지도 않고 왔다갔다하는게 안좋거든요
부동산은 계약서쓰고 복비 다 챙긴상태인데 혹시나 무슨일 생기면 어떡해요
부동산 계약서에는 향후문제는 개입하지않는다해서 써잇더라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누굴 믿나요...
원래 계산끝나고 넘겨주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복비는 제가 계약하고 50 잔금후50 준다니까 그런경우는 없다며 당장 내노랍니다
매수자가 공사하면 전기.물 돈들어가는데 제가 내는게 맞냐고물어봤어요
그브븐은 그쪽에서 부담하는거아니냐고하니 그부분을 따지는 사람은 처음봤데요
무조건 제가 내는거래요
제가 타지역에 사니까 완전 매수자편들고요
저는 이상한 인간 취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