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새롭게 거론된 14세 여중생 성폭행 혐의에 대해 고영욱은 “아직..그게...개인적인”이라고 말을 더듬었다. 이후 그는 취재진의 질문 공세에도 불구, 침묵으로 일관하며 경찰과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경찰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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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여중생도? 새 국면 맞은 고영욱 사태 '충격'
이와 관련 새롭게 거론된 14세 여중생 성폭행 혐의에 대해 고영욱은 “아직..그게...개인적인”이라고 말을 더듬었다. 이후 그는 취재진의 질문 공세에도 불구, 침묵으로 일관하며 경찰과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경찰서를 떠났다.
1. ....
'12.5.16 1:54 PM (218.232.xxx.2)ㅋㅋㅋㅋㅋ이거 개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
2. 음
'12.5.16 2:01 PM (183.102.xxx.18)옹호하는건 아니고 증거가있나요?
여자 진술만 가지고 지금 이러는건지...3. ..
'12.5.16 2:11 PM (203.100.xxx.141)고영욱은 재기하긴 힘들겠다.
남자들은 참......왜 이러나.....한 순간을 못 참아서 인생을 망치니....
엄마가 참 안 되셨네요.4. 컥
'12.5.16 2:27 PM (115.136.xxx.27)이게 사실이라면 인간같지도 않네요..
14살? 중 1 혹은 중 2??
와,, 욕나와요..5. 참나
'12.5.16 2:28 PM (112.168.xxx.63)이해가 안가는게 일반인도 아니고
얼굴 다 아는 연예인이란 인간이
왜 그런짓을 했을까요?
알려지는거 한순간이고 매장당하는 거 한순간인데.
근데 지금 새롭게 나오는 피해자들은 왜 이제서야 나온 건가요?
그땐 왜 신고하지 못하고??6. birdfive
'12.5.16 2:52 PM (113.76.xxx.159)고영욱 퇴출서명운동 안하나요! 100만표 찍습니다
7. ..
'12.5.16 3:15 PM (115.95.xxx.235)전형적인 로리타..........ㅡㅡ;;
8. 찌루
'12.5.16 4:03 PM (183.98.xxx.14)정말 찌루와 고영욱 엄마되시는분 좋아했는데, 너무 불쌍한 노년 보내게되어서 할 말이 없네요.
9. 독실한
'12.5.16 5:31 PM (124.50.xxx.136)기독교 신자고 방송에 나와서 웃자고 한얘기지만,
도넘는 추한 장면도 연상되고 했는데.. 그런 행동을 하고
일요일에 교회는 어떻게 나갔는지... 교회 운운 안했으면 말이나 안하지...
전체기독교인들을 욕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너무 이중적이라 평소 본인행동과는 다르게
교회,하느님 운운하는 사람들은 더 신뢰가 안가는게 사실이네요.10. 전
'12.5.16 8:26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좀 이상타 생각해요 이싸움이 판사가무죄내렸는데
오기로 증인내세우는거보면 뭔가 숨기는게있어서
여기에더부풀리나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