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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남자의 심리인가를 읽고 친구들의 말이 기억나서

..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2-05-16 07:41:53

안녕하세요

 

제가 결혼전에 모 증권사에 다녔었죠

 

전 결혼하고 바로 퇴사햇는데요(제가 결혼할때 까지는 결혼하면 퇴사해야 하는 분위기였죠)

 

제 동기나 친구들이 결혼할 때즘은 결혼해도 다닐수 있게 되서 다들 맞벌이를 했죠

 

 

근데 결혼한 제친구들 모두들 이구동성 하는말

 

결혼하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직장ㅇ에 나가니 대시하는 남자들이 많았졌답니다

 

제가  설마 그럴까 했더니

 

아니랍니다 유부녀라서 편하다고 ㅠㅠ

 

그래서 제친구 한명은 회사를 그만두어야했답니다 넘 스토커 기질로 대시를 해서(결혼전에는 안그랬던 남자직원이)

 

 

 

제 친구들 다  평범한 애들이었어요

 

 

 

 

 

 

 

 

 

 

 

 

IP : 220.76.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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