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m폰으로 바꾼지 얼마 안된 아줌마입니다.
커다란 화면 빠른 속도 (듀얼 코어 ㅋㅋㅋ)아주 좋은데...
(전의 스맛폰이 와장창 하면서 사망하는 바람에 ㅠㅠ)
업로드드 잘되고 카톡도 안끊기고 너무 잘가서~카스토리라는거 시작했는데;;;
이게 제가 한번 단 댓글에 상대방이 저아닌 다른 사람의 댓글에 또 댓글을 달아도 문자 왔다고
하루종일 멍멍 됩니다..
제가 알림을 간단한걸로 한다고 강아지 짖는 소리로 설정 해놨거든요..
다들 아이 재우고 12시 전후로 카스토리를 많이 하는걸 알게 되었는게...
제가 11시쯤에 잠이 들거나 12시쯤이면 가물 가물한 상태거든요..
내내 1시까지 멍멍 멍멍 소리에(카스토리 대글 올라갔다는 소리)무음으로 해놓고 자다가 아침에 알람을 놓친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ㅡㅡ;;
다른 사람으 사생활은 가족이나 아주 절친 한 사람들정도만 궁금해서 들여다보는데 이게 은근 중독이고..
실시간 댓글 달다 채팅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ㅡㅡ;;
스마트 폰 좋은 사양으로 바꾸고 나서는 티비도 거의 안보고 있네요...
딸도 스마트폰인데 카톡 공짜라고 옆에 있으면서도 괞히 카톡질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먼저 카톡으로 장난 걸고 이모티콘 보내고 그래요ㅠㅠ)
12살 딸은 엄마 말로 하시죠??라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