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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몸이 쳐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축축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12-05-14 15:20:00

새벽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싶더니 역시나 비가 오네요.

 

샤워하고, 지붕에서 물 떨어지고 등등 왜 자꾸 물 꿈을 꾸나 했더니 비가 와서 그런 것이었어요.

 

비 오는 날은 왜 이리 일어나기도 힘들고(정신은 깨는데, 눈이 안 떠져요), 하루종일 졸리고 멍하고, 뭘 해도 의욕이 안 나고 그런 걸까요??

 

비 오는 날이면 정신이 차분해져서 좋다는 분들 보면 완전 신기해요..

 

지금도 회사와서 일 반, 졸음 반 하고 있네요. ㅎㅎㅎ 커피도 벌써 세 잔째.

IP : 210.122.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기가 많잖아요
    '12.5.14 3:21 PM (220.72.xxx.65)

    습기때문에 처지는 것임

  • 2. 비오는날
    '12.5.14 3:24 PM (211.207.xxx.145)

    일단 일조량이 적으면 몸이 좀 안 깨어나고요.
    아침에 못 일어나거나 우울증 환자를 위한 광선요법이라는게 있을 정도로.
    덜 깨어난 상태로 하루를 지내는 거죠. 일부러 더 아침에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가세요.
    저기압인 거랑도 관련이 있다네요.
    진공청소기처럼 미친듯이 소나기오는 날보다 오늘처럼 꾸물꾸물한 날이 더 그런거 같네요.

  • 3. ,,
    '12.5.14 3:24 PM (175.192.xxx.14)

    하늘의 기운(기압?)이 낮아지니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기때문이에요.
    비오는날 많이들 우울해하잖아요.
    반대로 맑은날은 대부분 사람들 기분이 업되구요.
    하늘의 기운과 사람의 기운은 같이 가기 때문에.

  • 4. 앗!!
    '12.5.14 3:45 PM (220.93.xxx.191)

    그럼 전...뭘까요
    전 비오는날 상쾌하고 몸도 가볍고
    의욕도 생기거든요~
    전 그래요~라고 댓글달려고 왔다가
    윗님들 댓글보며 난 뭐냐~?하고 있네요

  • 5. 원글이
    '12.5.14 4:04 PM (210.122.xxx.10)

    윗분은 혹시... 고혈압?? 이신가요 ^^;

  • 6. 앗!!!
    '12.5.14 5:36 PM (220.93.xxx.191)

    혈압은 정상인데요.
    정상에서 낮은편인데요.....
    습도가 좋아서 창문열고 청소하고
    씻고 이러고 왔어요ㅠㅠ
    아~촉촉한날씨~♪ 이러면서요힉~

  • 7. 하하
    '12.5.14 7:23 PM (59.22.xxx.96)

    윗님때문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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