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요금 청구서' 받고 진땀 흘린 목사들, 왜?
요즘 '전기요금 청구서' 받고 진땀 흘린다네요 참 고무적이라고 난 생각해요 왜죠? 목사님들
자력으로는 서민위한 삶을 못사니까 하나님께서 교회에다 전기요금을 배(倍)나 무겁게 해서
억지로라도 서민의 힘든 고통을 느끼라고 하는것 같아요 그렇게되면 싫든 좋든 요금 올리는
반 서민세력 곧 민영화 세력과 싸우겠죠? 보수목사님들 대부분은 그동안 배부르게 살았지요
그래서 서민고통 몰라요 옛말에 “내 배가 고파야 남 배고픈줄 안다”는 명언중 명언 있잖아요
그래서 목사들에게 억지로라도 서민편에서 좀 싸우라고 세상을 그렇게 섭리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