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만료전에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는경우.

111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2-05-13 14:25:20

저희가 집주인에게 뭘 부담해달라고 해야하나요???

이사온지 10개월째인데 나가줄수 없냐..고 하네요.

집주인이 들어오려는것 같아요.

IP : 121.166.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3 2:25 PM (222.251.xxx.23)

    복비와 이사비용 받을수 있어요.

  • 2. 비쥬
    '12.5.13 2:27 PM (175.253.xxx.212)

    복비 이사비 입니다

  • 3. 111
    '12.5.13 2:34 PM (14.52.xxx.101)

    감사합니다^^

  • 4. ㅋㅋ
    '12.5.13 3:06 PM (220.78.xxx.192)

    저도 그런적 있어요 입주한지 4개월만에 나가라고..자기 아들 살아야 된다고요
    황당해서 그럼 복비랑 포장이사비용 달라고 했어요
    집주인이 사람이 좋아서 인지 포장이사비요으로 주더라고요

  • 5. --
    '12.5.13 3:17 PM (220.73.xxx.208)

    저희는 전에 복비 포장이사비 에어컨 설치비까지 받았습니다.
    사실 이사하는 일 굉장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주인이 돈 못주겠다 하든지 조금만 주겠다 그러면 그냥 계약기간까지 살겠다하세요.
    그러면 꼼짝못합니다.

  • 6. 달달하게
    '12.5.13 3:24 PM (211.36.xxx.78)

    백만원받고나온적있어요 집구하기도 힘들때라 맘고생했던 기억나네요

  • 7. 님 맘대로
    '12.5.13 3:30 PM (116.37.xxx.141)

    님이 이사하기 싫으면 주인도 어쩔 도리가 없어요

    이제 날씨도 더워지면 힘들테니......이사비용과 복비 당연한거 아닐런지.....

  • 8. 1111
    '12.5.13 4:32 PM (14.52.xxx.101)

    어머 저는 복비랑 이사비정도만 생각했었는데..역시 82에 묻길 잘했어요!!!!
    에어컨 설치비가 있었네요. 그돈도 만만치 않은데ㅠㅠ
    사실 저도 이 집에 애착이 없어서 나가고 싶긴 한데 돈이 많이 들고 몸이 힘드니 하지말까...싶기도 하거든요.
    좋은 말씀 참고해서 현명한 결정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82 초3학년 아이들의 대화 1 -- 2012/05/13 1,309
107681 판단력 부족으로 쓸데없이 욕 먹은 적 있나요? 5 ........ 2012/05/13 2,123
107680 '침묵의 형벌' 관련 트윗들 4 사월의눈동자.. 2012/05/13 1,757
107679 남편,잊지않겠다...;; 7 ho 2012/05/13 2,924
107678 곤드레나물 데쳤는데 색이 시커멓게 변했어요. 3 나물밥 2012/05/13 1,672
107677 남편이 울었어요. 7 마음이 무겁.. 2012/05/13 3,396
107676 음악 들을 수 있는 어플 추천해주세요 1 mint 2012/05/13 996
107675 이럴수록 여러분들이 민주당에 힘을 주셔야합니다. 32 민주주의수호.. 2012/05/13 1,998
107674 미국산 청소기 변압기와 같이 쓰면 괜찮을까요? 4 다이슨 2012/05/13 2,281
107673 돈의 맛 재미 있을까요? 4 궁금 2012/05/13 1,928
107672 앞에 교회가 생겼는데... 1시간째 기타랑 드럼소리가 나서 힘드.. 10 아지아지 2012/05/13 2,054
107671 tv 추천 좀 해주세요 1 파란하늘 2012/05/13 845
107670 아이들 눈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1 흐린날.. 2012/05/13 1,685
107669 방콕가서 살만한 쇼핑물품 tip좀 주세요 8 올리브 2012/05/13 2,231
107668 주진우기자 대구교보 싸인회 다녀왔어요 14 *^^* 2012/05/13 2,279
107667 루이비통 남자 반지갑 가격이요 4 궁금이 2012/05/13 3,135
107666 편한 브레지어 좀 추천해주세요 4 어깨가 아파.. 2012/05/13 3,527
107665 당당한 삶 당돌한 삶. 4 --- 2012/05/13 2,012
107664 초등고학년때 강남으로 이사가면 늦을가요? 7 ... 2012/05/13 2,279
107663 젊은이와 일하게 된 나.. -- 2012/05/13 1,160
107662 벙커원에서 예배보고 11 벙커원 2012/05/13 2,472
107661 이 날벌레 퇴치방법 아시는 분 계세요? 5 jin 2012/05/13 5,055
107660 어린이 싱싱카 바퀴소음 없에는 방법 2 소음방지 2012/05/13 1,061
107659 5살 난 아기가 진보신당 진성당원이라,, 3 별달별 2012/05/13 1,187
107658 컴팩트화운데이션과 팩트 는 다른건가요? ... 2012/05/1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