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희 트위터...에 글 올렸네요

뭐라고카능교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12-05-13 08:27:56
http://twitter.com/#!/heenews

이제와서 본인이 죄인이라는데...뭐 어쩌라는건지...

침묵의 형벌? 웃기네요...이미 상황종료시켜놓고 여론 돌아가는게 심상치 않으니...

빠져나갈려고 하는 모양이네요.

이미 상황 돌아가는거 다 봐놓고..관악을 경선때도 그렇게 당하더니 똑같은 짓을 다시 하네요

IP : 180.66.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2.5.13 8:46 AM (218.209.xxx.157) - 삭제된댓글

    어떤 형태로든 이제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요.
    동명이인을 만나도 선입견이 생길 것 같아요.
    나쁜~~~~

  • 2. 데미테르
    '12.5.13 9:05 AM (218.50.xxx.222)

    저는 이번에 쓰레기통으로 보내 버렸습니다.

  • 3. ..
    '12.5.13 9:17 AM (180.67.xxx.5)

    넌 이제 끝났어...자리 피해주고 미소짓고 있었겠지 이석기랑..

  • 4. ...
    '12.5.13 10:17 AM (1.247.xxx.244)

    여자 대통령감으로 언플할때 저도 속아서 기대를 좀 했었는데요
    관악을 사건때 기대를 완전히 접고 또 다른 얼굴을 봤었네요
    그때 당시 바로 깨끗하게 사퇴했어야 정상인건데
    버티다가 재경선 하자고 하고 여론이 거세지자 자기파 사람 밀어넣는걸로 흥정하고
    사퇴하면서 눈물쇼하고 절대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트위터로 희생양인듯 여론몰이하는모습

  • 5. 보기싫다
    '12.5.13 11:09 AM (124.199.xxx.252)

    관악을 사건으로 횡설수설 하더니,
    이번에 너의 얼굴을 확실히 봤다.
    이석기가 백지연과의 대담에서 너랑 똑같이 횡설수설하면서
    너희를 지지했던 유권자는 무시하고 너희 당원이 더 귀한 존재라고 떠드는 꼬라지 보고
    아...내 아까운 한표!!!!!!!!!! 했다.
    순진한 척하는 니 얼굴뒤엔 대다수 국민은 없었던 거야.
    이제 네게 무슨 명예와 염치가 남았겠냐?
    너네 똘마니와 같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려라.
    다신 정치문턱에서 얼씬거리지 마라.
    살의를 느낄 정도니까...ㅆ ㅂ

  • 6. 하는짓보니
    '12.5.13 11:18 AM (211.63.xxx.199)

    전두환과 다를바 없네요.
    먼저 두둘겨패고 그 다음엔 죽이려 들겁니다.

  • 7. 미친
    '12.5.13 11:47 AM (123.213.xxx.187)

    여자,,,,,,,,,,,,,,,,그 여자는 미친 여자,,제대로 미친 여자,,이젠 이름도 얼굴도 내밀지 마시길.
    그냥 조용히 가정에서 당신 가정이나 지키며 살아가길......나라를 완전 끝장낼 여자로 보임.

  • 8. 여자이명박
    '12.5.13 11:52 AM (125.177.xxx.83)

    이정희는 이제 불통의 대명사 여자 이명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에서 그녀의 면상은 안 봤으면 합니다.

  • 9. 행복한요즘
    '12.5.13 12:04 PM (180.229.xxx.165)

    어쩌면 잘된 일인듯.
    진보라면 무턱대고 지지했던 내가
    진보쪽 사람들을 다시한번 제대로 볼 수 있게 해줬으니까...
    nl계열의 남편은 끝까지 그들을 옹호했지만..
    어제 밤 그들의 짓거리를 보고는 저것들이 진짜 미쳤다며. 아직도 저 *랄이라며...이젠 정말 끝이구나. 그러네요..이젠 정말 끝인 듯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사람을 죽일듯이 패려고 달려들어놓고...민중의 노래를 미친듯이 불러제끼는 모습이 정말 어안이 벙벙.

  • 10. 전 무슨
    '12.5.13 2:11 PM (119.64.xxx.243)

    사이비 종교단체 두목인줄 알았네요.

    제정신 차리기엔 애초에 글러먹었고 지금이라도 밑바닥을 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45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018
114744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837
114743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211
114742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533
114741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038
114740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2,972
114739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561
114738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273
114737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118
114736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138
114735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528
114734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070
114733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1,965
114732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476
114731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844
114730 돼지의 왕 보신 분 계실까요? 2 이상한 영화.. 2012/06/03 1,280
114729 아이 전집(과학관련)을 물려줬는데 거의 17년전에 인쇄된거에요... 10 ... 2012/06/03 2,232
114728 혹시 해병대 나온 남자라면 좋을거 같나요? 4 ... 2012/06/03 3,129
114727 순진하게 생긴 남자란??? 2 남자 2012/06/03 2,610
114726 도라지 볶았는데 써요 5 뭐지 2012/06/03 2,214
114725 일요일날 나가수듣기 1 나가수 2012/06/03 1,022
114724 저 호구된 건가요?? 3 seduce.. 2012/06/03 2,058
114723 임수경, 그리고 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드는 소회 10 유채꽃 2012/06/03 1,655
114722 없어졌나 싶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괴롭혀요 5 편두통 2012/06/03 1,502
114721 아기에게 음정희 보조개(?)가 있어요. 9 함함하다 2012/06/03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