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이렇게 서늘한건 첨인듯,,,,
설마... 낮엔 더울거야... 아이 반팔 입혀 보냈는데....
이럴수가....; 아까 잠시 나갔다 왔는데... 반팔입은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거에요.
저도 의리상(?) 아이 반팔 입혀 보낸게 미안해서 반팔 입고 나갔는데.. 소름 잔뜩 돋아 들어왔네요.
진짜 세상에서 날씨가 가장 어렵네요.
5월에 이렇게 서늘한건 첨인듯,,,,
설마... 낮엔 더울거야... 아이 반팔 입혀 보냈는데....
이럴수가....; 아까 잠시 나갔다 왔는데... 반팔입은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거에요.
저도 의리상(?) 아이 반팔 입혀 보낸게 미안해서 반팔 입고 나갔는데.. 소름 잔뜩 돋아 들어왔네요.
진짜 세상에서 날씨가 가장 어렵네요.
저는 넓은 민소매에 가디건 입었는데도
쌀쌀하던데요.
정말 아침에 옷고르기 참 애매하죠
오늘 전 가벼운 가디건에 스카프 두르고 나왔는데
적당한듯해요
저두 가디건입어도 약간 쌀쌀하다 싶어서, 아이도 겉옷을 입혀서 보냈어요,
어제 밤부터 춥더군요.
뉴스에서 봄이 돌아왔다..예년기온 회복
이라고 봤어요
소풍갔는데 반팔 입혔는데 좀 쓸쓸해요
전 가디건 걸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