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안보고
세미배기팬츠인가를 샀는데..
재질하고 색상하고 사이즈는 딱 맞아요
골반이 있는데 오히려 허리부터 허벅지까지는 날씬해보이고
편한데..
키가 커서 그런지 172센치..
바지가 발목위로 올라가네요 복숭아뼈가 보이고도 조금 위
총장 92정도..
앉으면 더 올라가고..
원래 이 스타일이 약간 그리 나오는가본데
모델컷도 그렇고..
항상 발목을 덥는 바지를 입다가
이런바지 처음입으니 어색하네요.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길이가 어정쩡한것 같기도 하고
접으면 7부가 되는 바지라고
아랫단에 스티치?무늬가 이쁘게 되어있는데 접어 입어도 애매하고..
여름에는 바지 거의 안입고 그동안 치마입었는데
첨 도전해보자니..
이런스타일 자주 입게 되나요?
유행인가?
여름에 9부바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