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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픈데 개 아프니...

현수기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2-05-10 21:54:04
왠만하면 잘해주고싶은데 내가 아프니 짜증나네요.오줌 닦은걸래가 산더미고 약먹이는데 붙잡고 맥이기도 힘들어요. 내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어지러운데 강쥐때문에 자꾸 일어나야하니 괴롭군요
내가 늙으면 강쥐는 절대 안 키울거에요. 내 몸 건사도 힘들텐데 괜히 강쥐데려다놓고 후회할듯.
IP : 61.83.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2.5.10 10:01 PM (180.71.xxx.136)

    다른 가족분은 안계신가요??
    저는 욘석과 단둘이라 아플때 정말 힘들더라구요 ㅡ.ㅡ;;
    매일2시간이상씩 산책을 하는녀석이라 아파도 나가야할땐 ㅜ.ㅜ
    더씩씩하게 밥도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한답니다 제가 안아파야 욘석도 잘 챙길수있잖아요
    먹기싫어도 밥 꼭꼭 눌러드시고 약도 잘챙겨드세요
    견주분도 이쁜 반려견도 어여 쾌차하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혹시 감기몸살이라면 건강(생강말린거) 진하게 끓여드세요
    아참 건강이 두통에도 아주 좋아요
    여름철 더위에 찬것만 먹다보면 몸이 탈이 나거든요
    되도록 뜨끈한게 힘들다면 미지근하게 드시는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다시한번 화이팅하세요!!!^-^

  • 2. 에구...
    '12.5.10 10:02 PM (221.146.xxx.33)

    힘드셔서 어째요....위로 드립니다.
    그래도 기운내셔야지 어쩌겠어요....애기라 생각하셔야지요.
    저도 힘들어 죽겠을 때 쉬야로 이불 빨래 산더미처럼 나오고(강아지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가 결석이 약간 생겨서 한동안 실수를 엄청 했거든요) 강아지는 3끼 먹으면서 12번도 더 싸고.....에고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쁜짓하고 그러면 다 용서가 된다는....^^
    힘내세요.
    저도 그래도 늙어서는 수발 못할 것 같아요.

  • 3. ...
    '12.5.10 10:17 PM (222.107.xxx.202)

    저는 강쥐 오줌 자국 닦을때 휴지에 알코올이나 식초 뭍혀서 사용해요.
    식초 냄새 밴 곳엔 절대로 실수 안하더군요..
    저두 운동 시작해야겠어요.^^

  • 4. ....
    '12.5.10 11:01 PM (110.12.xxx.175)

    그래서 동물 안 키우고 식물 키워요. 화초도 키우고, 허브도 키우고, 채소도 키우고.
    그런데 오래 키우다 보니 식물들도 꼭 내 자식들 같네요. 걱정돼서 눈을 못 감을 것 같다는. ^^
    반려동물, 반려식물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쾌차하시구요. 화이팅!

  • 5. 원글
    '12.5.11 9:02 AM (61.83.xxx.180)

    답글 감사합니다.불쌍한 것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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