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 삼순이!!
요즘 날이 더워지니까 또 생각나길래 다시 보고있어요.ㅎㅎ
려원이랑 이아현이랑 같이 있는데 새삼 이아현 참 예쁘더라구요.
려원도 예쁘긴한데 뭔가 깊이가.. 가수와 배우의 차이랄까..
그래도 울 때 만큼은 려원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ㅎㅎ
이아현은 이 때나 요즘이나 똑같은듯,,?
헤어스타일이나 말투만 조금 다른 것 같고..
맡는 역할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당당하고 할 말 다하는..
오랜만에 다시봐도 재밌네요!ㅎㅎ
근데 요새 이아현씨 뭐하고 사나요? 연기 계속 하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