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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 어떤 님.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12-05-10 09:45:18
오늘 올라온 따끈한 새글에
구구절절 장문에
탐나는 사진들.

뱃속이 꼬이려고 그러는데

마지막에서 무릎 꿇었어요.


예상반응 중 4번.
자게에서 엄청 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세요.ㅋㅋ
근데 배가 찢어지게 부러운 건 사실! ㅋㅋ
IP : 112.168.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0 9:47 AM (116.43.xxx.100)

    나는 후기다 보고 아침부터 훈훈하네요 ㅋㅋ

  • 2. 팜므 파탄
    '12.5.10 10:08 AM (183.97.xxx.104)

    나 여기서 막 폭풍 깜 ㅋㅋㅋ

  • 3. 미리
    '12.5.10 10:11 AM (112.168.xxx.63)

    귀엽게 방어벽 친 게 너무 귀여우셔요.ㅎㅎ

  • 4. ㅋㅋ
    '12.5.10 10:14 AM (115.143.xxx.152)

    4번 하려고 읽자마자 슝 왔어요..
    아 부러워 부러워~~

  • 5. ..
    '12.5.10 10:28 AM (14.55.xxx.168)

    나도 4번 하려고 왔어요.
    넘 예쁜 우리 발상의전환님!!!

  • 6. ..
    '12.5.10 10:57 AM (14.55.xxx.168)

    그리고 폭풍 까고 있음

  • 7. ㅋㅋㅋㅋㅋㅋㅋ
    '12.5.10 11:01 AM (112.153.xxx.36)

    까러 왔음

  • 8. ^^
    '12.5.10 11:24 AM (59.10.xxx.221)

    귀가 팔랑거려서 자게로 까러 온 1인 추가!
    부러운 자... 이미 진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 9. 다같이 해요!
    '12.5.10 11:38 AM (112.168.xxx.63)

    우리 폭풍 까임을 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배가 아파서 못 견디겠어요.

    ㅋㅋㅋ

  • 10. 사람
    '12.5.10 11:39 AM (116.124.xxx.81)

    부럽!!!

  • 11. ..
    '12.5.10 11:46 AM (14.47.xxx.160)

    그래요..
    폭풍까임!!!

    뭐...
    나도 그정도 결혼년차에는 다 그랬다 뭐!!

    부럽슴...

  • 12.
    '12.5.10 12:09 PM (14.52.xxx.75)

    역시 예상대로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ㅋㅋㅋ
    예지력까지 갖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예쁜 사랑 키워가시길 바래요..
    (애써 부러워하지 않으려고 몸부림ㅋㅋㅋ)

  • 13. 우씨..
    '12.5.10 12:12 PM (210.182.xxx.5)

    연애 때라두 그래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눙물난당

  • 14. 동감
    '12.5.10 12:17 PM (112.168.xxx.63)

    연애 때라두 그랬어야 하는데.......ㅠ.ㅠ
    신혼초라도 그랬어야 하는데........ㅠ.ㅠ
    결혼년차는 비슷한데 너무 다른 삶.

    폭풍 까임으론 만족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5. 4번에 충실
    '12.5.10 12:50 PM (119.67.xxx.75)

    까러 왔다가 웃고 갑니데이~~~

  • 16. 저는
    '12.5.10 2:51 PM (119.203.xxx.246)

    자게에서 보고 키톡가서 댓글 달고
    다시 까러 왔습니당~
    진심 부럽고
    나는 그에게 어떤 사람이었나 진심 깊이 반성중.....^^

  • 17. wjs
    '12.5.10 4:12 PM (59.27.xxx.177)

    자꾸 생각나요
    글 보면서 눈물 나고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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