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마도 별로 안좋아하고...여기서 많이 회자되는 그런 드라마 거의 본적이 없어요...
끈질기지가않아서 그런건지 어쩐건지...걍 드라마를 별로 안좋아해요~
오다가다 그냥 보는정도?
근데 짝은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그렇게 재미있더라구요..방송된지..한 일년 되었나
남편도 자고 아이들도 자는 그 시간에 짝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근데 그렇게 주구장창 보던 그 짝에서 처음으로 설레게하는 남자가 나타났네요..에구머니나~~~
남자7호...얼굴도 매력적이고...몸짓도 매력적~몸매도 좋고~~
능력도 좋은것같고~~~그 남자는 부유한 가정에서 잘 자랐다는 성우의 맨트가 따라붙는 여자 2호를 좋아하는데~
아웅~~넘 매력적이다~~~걍 연얜으로 데뷔해도 될정도?~~~
짝 완전 애청자인데~~~그 수많은 남자들중에 딱 꽂혔네요~~~ㅋㅋㅋ아우~가정주부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