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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노자가 이제 은행까지 침투한 모양이네요 (펌)

별달별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2-05-07 20:33:02

오늘 은행에 갔더니 웬 발음도 어눌한 동남아 아줌마가 안내를 하고 있는거야.

뭘 도와드릴까요? 하길래 @@상담 받으려구요 했더니

지 혼자 머뭇머뭇거리고 결국 옆에 있던 한국직원이 끼어들면서 도와주더라구.

 

잘 알지도 못하고 한국말도 못하는 동남아 아줌마가 은행에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니

 한국 고급 인력 주부들이 애 낳고 기회 잃어버리면 마트 계산원이라도 하며

다리가 퉁퉁 부어터지는데 이자스민이 국회에 들어가더니 웬 동남아 주부가 어눌한 발음으로

 은행에 들어 앉아있질 않나. 완전 한국 미쳐 돌아간다.

IP : 220.122.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5.7 8:34 PM (220.116.xxx.187)

    어느 은행 어느 자점 이래요 ?

  • 2. 별달별
    '12.5.7 8:35 PM (220.122.xxx.164)

    퍼온글이라 몰라요,,,

  • 3. ,,
    '12.5.7 8:54 PM (203.128.xxx.181)

    그 나라의 사람들의 고객이 많은 동네인가보죠. 그들을 응대하기 위해서 고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미국에서도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한국 가정출신의 경찰요원들을 특채한다지요. 히스패닉 밀집 지역에는 그 계열의 출신들을 고용하구요.

  • 4. ...
    '12.5.7 8:55 PM (180.67.xxx.10)

    최소 자격 조건이 현지어 구사력 아닌지...

  • 5. ⓧ쪽바리쥐
    '12.5.7 9:44 PM (119.82.xxx.133)

    점셋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문화 다문화 하더니 진짜 말 그대로 다문화를 이 땅에 뿌리 내리겠다는 생각인가요? 대한민국에 한국어 외 또 다른 공용어가 생긴다는 것,,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6. ㅇㅇㅇ
    '12.5.7 11:00 PM (112.145.xxx.34)

    다문화 인권팔이들은 이 시대의 새로운 매국노들이죠 한국에서 다른민족이 떵떵거리는 거지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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