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큰 진전은 없었겠죠?
뭔 큰 진전은 없었겠죠?
없어요. 몇회 안봐도 똑같아요;;
운동하면서 볼게 없어서 그거 틀어 놓는데 드라마가 산으로 가네요.
아.. 가영이가 영걸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은 했어요.
저는 멋진 장면보는 맛에 보기도 하는데
사실 스토리전개가 없어도 네남녀의 심리나 욕망을 잘 다뤄준다면 고맙죠.
영걸이가 잘 나가는 중.
안나가 점점 더 찌질해 지는 중.
가영이는 ....ㅠㅠ
이 배우들 데리고....정말 이것 밖에 안되나?????
유아인, 신세경 때문에 억지로 보고 있습니다.
재밌었는데 언제부턴가 산으로 슬금슬금 가더라구요 발리랑 비슷한가보다 했는데 발리 발뒤꿈치만 따라가다 끝나는거 아닌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