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시울 적시는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네요

사랑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2-05-07 17:51:22

가정의 달 5월에, 지인이 보내준 동영상 보고 눈시울 적셨네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배려깊고 성숙하다는 생각 듭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거죠.

그 아이들이 자란 모습인 우리들도 마찬가지겠죠.

더 많이 사랑하고 나누고 보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blog.naver.com/jglee510/10107013023

 

IP : 121.134.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슬퍼요
    '12.5.7 6:07 PM (180.67.xxx.23)

    막 울려다가 막내가 들어와서..일어났어요.
    그 어린것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참 컸겠지요..;;

  • 2. 달콤캔디
    '12.5.7 6:17 PM (112.168.xxx.116)

    이 글만 읽고 얼른 일어나려고 했는데...댓글 까지 쓰고....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밥하려 갑니다.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552 무릎 쑤실 땐 병원 어느 과를..? 정형외과인가요? 1 ---- 2012/05/27 1,866
112551 분노처리법 2 치유 2012/05/27 1,553
112550 물구나무서기하면 쳐진피부에 효과가 있나요 3 호호 2012/05/27 3,463
112549 오리 훈제 추천 부탁드려욤~~ 드셔보신 것 중에 맛났던 것요~!.. 4 꽥꽥 2012/05/27 2,446
112548 옵티머스뷰 .. 어떤가요 . 4 스마트 2012/05/27 1,686
112547 남자 고등학생들의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대화 27 질문 2012/05/27 9,700
112546 답정너? 답정녀?? 뭐가 맞아요? 4 샤로나 2012/05/27 4,293
112545 개공포증 극복할수없을까요 심각 1 개란 2012/05/27 1,050
112544 영화 화차 봤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13 사채업자 2012/05/27 3,975
112543 밀탑 팥빙수나 먹으러 갈까 하는데 많이 기다려야 할까요? 4 오늘같은 날.. 2012/05/27 2,022
112542 새우젓들어가는 제육볶음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부탁드려요 2012/05/27 1,496
112541 노래방 가서 레브레터(주현미)를 세번이나 불렀어요 어제 2012/05/27 952
112540 '나뚜치'가구 어떤가요?? 8 딸기맘 2012/05/27 4,513
112539 원글 펑했어요. 7 하하 2012/05/27 1,373
112538 딸들이 부모님 더 극진히 챙긴다? 지나치게 성급한 일반화네요.... 15 솔직한찌질이.. 2012/05/27 3,928
112537 강아지 변 무르게 나오는 사료 좀 5 ㅇ_ㅇ;; 2012/05/27 1,277
112536 첫눈에 내사람으로 만들고싶다고 생각한 사람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6 ... 2012/05/27 3,562
112535 집없는것도 서러운데, 집주인이 변기를 고치래요 7 ㅎㅂ 2012/05/27 3,258
112534 제주 흑돈가 3 삼겹살 2012/05/27 2,368
112533 폐렴증상 인지 궁금합니다. 1 .. 2012/05/27 1,312
112532 가해자편에 서는 사람 3 비온 2012/05/27 1,676
112531 셋이서 먹을 불고기 양은 얼마나... 9 ㅡㅡ 2012/05/27 1,359
112530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네요. 36 .. 2012/05/27 12,520
112529 60대 어머니 피부과 시술 고민 4 asuwis.. 2012/05/27 2,008
112528 슬펐던 성장영화, 온주완 주연의 피터팬의 공식 1 ... 2012/05/2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