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는 수분이 많은데다 최근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2~3일만 지나면 썩기 때문에
유통단계에서 어쩔 수 없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다고 야채상이 말했다는...ㅜㅜ
버섯과 마 등등도 보존제로 포름알데히드 쓰는 게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랍니다!
아이구야...
배추는 수분이 많은데다 최근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2~3일만 지나면 썩기 때문에
유통단계에서 어쩔 수 없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다고 야채상이 말했다는...ㅜㅜ
버섯과 마 등등도 보존제로 포름알데히드 쓰는 게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랍니다!
아이구야...
그렇군요.포름알히드라는게 어떤 성분인가요?
포름알데히드는 시신 방부제로 사용한다고 뉴스에서 본 거 같아요.
브로콜리도 그런가요? 오늘 샀는데......
버섯도 중국산 엄청나게 들어오더군요.
왜 자꾸 소식이 좋다고 하는지 알거 같아요-.-;;;
죽을 때 곱고 이~쁘게 죽으려면
헐님 말씀처럼 소식을 해야하겠네요.
소식이 좋다고->좋은 소식
이라고 첨에 잘못 알아듣고 무슨 뜻일까 했어요ㅎ
아 소식~
식약청은 뭘하는지. 한국엔 시체들만 사나 에휴!
쥐떼들이 먹는건 줄 아나벼.
그럼 김밥천국의 중국산 담궈서 수출하는 김치는 어떨까요.
변색되지 말라고 중금속에 오염되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