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갔더니 산처럼 쌓아놓고 팔더라구요
작년에 아는 동생이 편하게 잘 신고있다고 해서 샀는데
조리부분에 끼는 발꼬락사이가 다까졌어요...
처음이라 뻣뻣해서 그런건지...
택이랑 다 뺐기때문에 교환하기도 안될것같구...
신발은 편하고 좋은데...
발꼬락이 넘 아파요
예전에 조리발꼬락 사이에 끼는 보호대 같은거 있었던것같은데
그거라도 사서 신고다닐까요??
ㅜㅜ
양재동 갔더니 산처럼 쌓아놓고 팔더라구요
작년에 아는 동생이 편하게 잘 신고있다고 해서 샀는데
조리부분에 끼는 발꼬락사이가 다까졌어요...
처음이라 뻣뻣해서 그런건지...
택이랑 다 뺐기때문에 교환하기도 안될것같구...
신발은 편하고 좋은데...
발꼬락이 넘 아파요
예전에 조리발꼬락 사이에 끼는 보호대 같은거 있었던것같은데
그거라도 사서 신고다닐까요??
ㅜㅜ
어느것이던 아퍼요..
좀 신다보면 굳은살 베이고 해서..괜찮아져요..
장시간 걸을때는 정말 비추에요
안까지는거 없어요
그나마 피폴랍이 젤 안까져요
그래도 오래걸으면 까지더라구요
작년에 편하다편하다해서 사신었네요^^;
젤 편하던데요. 그리고 발바닥이 두꺼워서 오래 돌아다녀도 피곤함이 제일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