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추, 부추 하니까 예전 고향집 텃밭에서 길러 먹던 조선 부추가 생각나네요.
억세지 않아 보드랍고, 키가 짧은 조선부추..
조선간장, 소금, 매실액, 식초, 고춧가루, 통깨넣고 살짝 버무려서 꽃등심 구이랑 같이 먹으면 최곤데..
요즘 조선부추 파는데 보기 힘들죠?요즘 부추, 부추 하니까 예전 고향집 텃밭에서 길러 먹던 조선 부추가 생각나네요.
억세지 않아 보드랍고, 키가 짧은 조선부추..
조선간장, 소금, 매실액, 식초, 고춧가루, 통깨넣고 살짝 버무려서 꽃등심 구이랑 같이 먹으면 최곤데..
요즘 조선부추 파는데 보기 힘들죠?제가 사는곳은 지방이라 5일장에 나가면 할머니들께서 짧은 조선부추
파시는 거 종종 봅니다.
요즘 마트에 짤뚱한 부추가 보이던데
초벌부추 라고 써져있는것 사시면
말씀하신 조선부추에 가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