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늘 정신없이 출근하느라 핸드폰을 두고갔어요.
그런데 와...정말 스팸문자 들어오는것때문에 열받네요...
얼마전에 사업하는 저희남편 급한일로 대부업체랑 처음으로 연락을 한적이있었어요.
상담이고뭐고간에 물론 알았다면 제가 100% 막았겠지요..
무튼..각설하고~
상담을 받아서 그런건가요??아님 뭔가요..??필요하면 연락을 달란건가요??
이건 심해도 너무너무 심하게 문자를 보내네요..@@;;;
지금이 두시반인데 아침부터해서 받고 스팸처리하고 삭제한것만 20통이 넘어요.
이거 어떻게해야 안받나요??
괜히 쓸데없는곳에 연락은해가지고...어휴~
이래서 제가 문자보내면 짜증냈었나봐요...
가뜩이나 이딴거 받고 지우느라 정신없었을텐데요..
와~~진짜 심하다.....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