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용 재산에 대해 지난 투표일에 잠시 인터뷰 한 게 나오더군요.
전대갈이 잘 사는 게 그 인간 독한 것도 있지만 처복(?)인 것 같아요,어쩜 그 늙은 할머니가 그리 대차게 "개인은 개인이지 연좌제가 아니잖어요??" 따지고 들수가 있죠?
턱은 좀 그래도 중년때는 고운 축에 드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사인지 바느질인지 얼굴은 철판처럼 밋밋해지고 전대갈이 도망간 뒷처리를 어찌나 야물딱지게 하는지..각하 각하 해가면서..!
http://news1.kr/articles/630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