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메인 화면에 걸린 김밥을 보면서 나도 해먹어야지하고 오늘도 게으름피우다 하루가 가네요ㅠ
평소 그닥 김밥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요 며칠 집에서 만 김밥생각이 나는건 왜인지ㅠ
어렷을적 엄마가 해주시던 김밥은 속재료가 딱 두가지 소고기 간것을 불고기 양념해서 계란 지단에 만 심플한 건데요 대신 밥 양념을 초밥양념을 해서 새콤하고 깔끔했어요. 대신 크기를 더 크게하고 두께는 얇게 썰어 모양도 이뻤구요..
엄마표 김밥도 얘기하다보니 그립네요
아~~ 김밥 먹고프다. 누가 대신 해줄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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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대문에 있는 김밥 정말 맛있어보여요
코모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2-05-03 20:41:10
IP : 123.108.xx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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