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침대 생활할 일이 당분간 없을 것 같은데 어떤걸 사용해야 덜 꺼지고(?) 오래 갈까요?
또 아이들도 침대없이 생활하는데 추천해 주실 요나 다른 제품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요를 사용할 경우 밤에 실수할 수 있는데 방수커버를 씌운다음 요커버를 씌우면 되나요?
실은 전 그냥 저냥 괜찮은데 남편이 푹신한 잠자리를 원해서 사주고 싶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코스트코 라텍스매트 깔고 자요.
깔고 자요~ 일반 목화솜요 쓰다가 구스매트 쓴지 몇달 되는데 넘 좋네요~
저도 코스트코라텍스요 할려고했는데 엄마딸님이 먼저하셨네요
울딸이 참 좋아했던 매트이네요
메트리스에 커버하고 패드 하나 깔고 자면 푹신하니 좋아요.
침대 프래임 없이..
이브자*리 같은곳에가면 요 팔아요. 1인용, 2인용 등
전 이것 저것 해보다 이게 제일 낫더라구요.
침대 다리 떼어버리고 밑판이랑 헤드만 놓고 매트리스만 놓고 자는데 괜찮습니다. 침대를 다 치워버리려 했는데, 마침 남편이 디스크 수술을 해서 침대 다리만 떼어버렸어요. 매트리스만 놓고 사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어머니가 시집오셨을때
외할머니가 직접 솜타서 해주신
리얼 100% 목화솜 요 2개깔고 자용
폭신폭신~
저렴이 메모리폼 매트 깔고 그 위에 라텍스 매트 깔고 자요.
아직 애기가 둘이라 안치우고 그냥 깔아놓고 생활하는데, 침대같아요 ㅎ
방바닥에 놀이방매트를 깔고요..그위에 견면요 깔아써요...
요커버 안에 방수요 깔아도 괜찮겠지만 그거까진 귀찮아서 ㅎㅎ
핵심은 놀이방매트입니다 ㅋㅋㅋㅋ 요솜이 죽어도 놀이방 매트위에 깔아놈 배기지 않아요
목화솜이 더 푹신하긴 한데 꼬맹놈들 실수할까 무서워서.... 견면요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