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옆 주택가옆의 3동짜리 아파트인데
갑자기 차가 많아졌고 주차공간이 갑자기 여유가없는거예요,
그런데 주택가의차량들을 월주차로 5만원씩받고 그돈이 부녀회장통장으로 들어가고,
그돈의 사용처는 전혀 공개를 안하고 있다네요....
반상회도 입주민참여의 저조로 이루어지지않고
한통으로 뭉쳐진 동회장 소장등,,,,, 참석하는 월례회의는 입주민 참석안된다그러고
몇몇젊은엄마들의 힘으론 바뀔수 없는걸까요...
경험이있으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관리비 유용이 확실해도 가구수가 적다보니 아무도 이야기를 안해요.
저도 물론이거니와 아무도 나서서 말하기 싫어하더군요.
햇수가 오래되니 몇천단위인데도......그냥 푼돈이다 라고 생각 하려고 합니다.
관리소에서는 동대표회의와 부녀회 움직임 주민한테 알려줘야 합니다.
다들 관심 안둬서 그래요.
관리소에 정식으로 요청하세요.
몇동몇호 분명 밝히고 부녀회 수입원 알고 싶다고 하세요.
그리도 전체 세대수와 소유차량 비례 남는 주차공간인지 확인도 하시구요
만이 답입니다.
덧붙여 외부감사도 필요하고....
주인이 여럿이면 아무도 주인이 아닌 것과 같죠.
관리소장이 주인(대리)하죠.
부녀회는 없어져야 해요.
비리의 온상이며
불행의 씨앗입니다.
저희 단지가 미친 부녀회장 때문에
엉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