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돈을 천시하는 교육을 세뇌시킨건 최악의 교육이죠.

가정교육? 조회수 : 733
작성일 : 2012-05-02 09:22:06

 

다들 자식을 속물적으로 키우겠죠. 요즘은.

 

돈이 지배하는 사회니까 어쩔수 없잖아요.

돈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든 인간들의 힘이 쎄니 그 힘이 지배하는 세상에선 어쩔수 없고요.

다들 피해안보게 억울하게 가난하게 안살게 다 있는 사람과 결혼하려는거 백번 이해해요.

속물이면 어떻습니까.

여유있게 쓰는 속물이

돈때문에 성격까지 팍팍해지는 인생보단 삶의 질이 더 낫긴 하잖아요.

 

 

 

IP : 121.165.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5.2 2:59 PM (116.124.xxx.189)

    돈의 노예가되면 어떻게되는지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예를 들면 우리차 세차를 한 달에 한 두번합니다. 소요 시간 약 15분정도

    매일 한 두시간씩 하는 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차가 주인인지 주인이 차주인인지 모르겠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23 오늘 방사능 바람분다고 했나요? 2 올것인가 2012/05/21 1,473
109122 이 나이에도 이런일로 고민하네요 23 한심함 2012/05/21 10,167
109121 예쁜 방석 어디서 사나요? 거실환경미화.. 2012/05/21 566
109120 5월 2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5/21 487
109119 수학 단위길이 문제인데요`~ 1 초2 2012/05/21 746
109118 나이 많은 개 키우는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8 강쥐엄마 2012/05/21 2,723
109117 초등 딸 비만 어떻게 해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2 좋은 하루 2012/05/21 3,230
109116 ㅠㅠ 갑자기 폭발해 버리는 저... 22 저 미친거같.. 2012/05/21 3,696
109115 냉장고물병 어떤거 쓰세요? 7 보리차 2012/05/21 4,419
109114 암웨이 정수기에서 금속물질이 나왔어요... 6 shivon.. 2012/05/21 7,933
109113 잡월드 가 보신 분~ 중등맘 2012/05/21 886
109112 [나친박] 경향신문 인터뷰 2 사월의눈동자.. 2012/05/21 1,871
109111 r가격저렴하면서 괜찮은 매직기 어디없나요? 2 @@ 2012/05/21 1,014
109110 무신, 보시나요? 4 드라마이야기.. 2012/05/21 927
109109 계란 장조림 국물이 걸죽해졌는데여... 2 ** 2012/05/21 1,250
109108 초등4학년 눈썹이 찌른데요 3 .. 2012/05/21 835
109107 항아리에 굵은소금 보관해도 될까요? ^^; 6 장독 2012/05/21 10,428
109106 노짱 추모제에 가서 조관우 님 보고 왔어요~! 4 둥이맘 2012/05/21 1,655
109105 아름다운가게-헌옷 기부 되나요? 7 대청소 2012/05/21 3,034
109104 마떼차와 결명자를 같이 먹어도 될까요? 2012/05/21 688
109103 아이 점심과 간식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예비직장맘) 4 예비직장맘 2012/05/21 1,452
109102 나친박 9회 나와으요 6 화이팅 2012/05/21 1,336
109101 답답하네요... 부모님 노후 질문 12 deffut.. 2012/05/21 3,188
109100 5월 2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21 590
109099 집에 자꾸 좀도둑이 들어오네요. 18 도둑놈잡자 2012/05/21 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