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관리에 신경 좀 쓰면 빠지면 곤란한 부분이 먼저 빠져요. 뭐가 이렇게 어렵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뾰족한 비결은 없나봐요.
운동에 고급식단에 이런 여건은 안되고
사내아이들 먹눈 거 들이대는 일만 해도 생활비 나가는게 눈이 도는데
제 몸에 쓸건 부족하구요.
물가는 비싼데 아들놈들 먹는게 거의 도적놈 수준이네요.
앞으로도 식품,의류,통신비가 생활비에서 차지하는비중이 낮아지는 세월은 안생기겠죠?
시간 돈벌이라도 나가야겠어요. 4시간 해봐야 몇푼 되지도 않던데 장 한번 보고나면 거덜이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