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만에 눈호강 남자사진 올려요.jpg

케서린 조회수 : 11,903
작성일 : 2012-05-01 18:43:3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802875&cpage=1&...

 

침 고이네요.ㅋㅋㅋ

IP : 121.136.xxx.7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1 6:49 PM (175.112.xxx.103)

    빤스 위로 올려주고싶어☞☜;;;;;

  • 2.
    '12.5.1 6:52 PM (121.163.xxx.77)

    아이폰 화면으로 저장했어요. 복 받으세요..ㅋㅋㅋ

  • 3. 반지
    '12.5.1 7:00 PM (125.146.xxx.159)

    윗님 ㅎㅎㅎㅎㅎㅎㅎ

  • 4. ㅠㅠㅠㅠㅠ
    '12.5.1 7:04 PM (124.195.xxx.146)

    내가 늙긴 엄청 늙었나 봐요ㅠㅠㅠㅠ
    저 애들이 전부 아들 친구 또래로 보여요
    어쩔 유치원때부터 본 애덜이라 여직 애기들인줄 알았는데.

  • 5. 꺄꺄꺄
    '12.5.1 7:05 PM (125.182.xxx.63)

    내 취항 3명 발견~~~~!!!!

  • 6. 흐음
    '12.5.1 7:09 PM (1.177.xxx.54)

    벗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이상한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한명빼고는 몸매가 다 맘에 드네요.너무 어린애 느낌 나는 남자 한명

  • 7. ...
    '12.5.1 7:11 PM (58.124.xxx.46)

    수영복에 고무줄 넣어주고 싶어요..

  • 8. 호호맘
    '12.5.1 7:20 PM (180.228.xxx.42)

    어.. 어디여요 저 수영장 ? @@

  • 9. 이나이에도
    '12.5.1 7:28 PM (123.111.xxx.244)

    참 훈훈하네요. ㅎㅎㅎㅎ

  • 10. ㅋㅋ
    '12.5.1 7:31 PM (1.217.xxx.52)

    졸음이 확 달아났어요^^

    아들친구또래 동감이예요~ㅎ

  • 11. ....
    '12.5.1 7:31 PM (125.129.xxx.115)

    좋긴한데 게이삘이 심하게 나서 좀 느끼해요

    20대땐 저도 저런취향이 좋았는데 나이드니 미소년틱한건 좀 그렇더라구요.

  • 12. ..
    '12.5.1 7:35 PM (220.120.xxx.63)

    딴 사이트에서 봤는데 다 수구 선수들이라 하더군요.
    수구선수들 몸매가 다 후덜덜 하다면서..(예로 소지섭)
    우리 아들도 수구 시킬까 고민했습니다. ㅎㅎ

  • 13. 신토불이
    '12.5.1 7:36 PM (1.252.xxx.11)

    그런데 외제 수영복은 물에 들어가면 줄어드나요?
    역시 국산이 최고여~ㅎ

  • 14. ;;;;
    '12.5.1 7:39 PM (210.112.xxx.153)

    저도 다들 애기로 보이네요

  • 15. 나도
    '12.5.1 7:42 PM (115.136.xxx.59)

    아들 친구들 ...어쩔 ㅋㅋㅋㅋ

  • 16. 귀티나는 얼굴들이네요
    '12.5.1 7:48 PM (122.32.xxx.129)

    빤쓰 말고 좋은 옷 입혀놓으면 어느나라 왕자들이래도 믿겠어요.

  • 17. .....
    '12.5.1 9:27 PM (180.230.xxx.22)

    외국에서 골반드러내면서 바지를 내려입는게 유행이라고 하더니
    수영복도 그런가봐요

  • 18. ㅎㅎㅎ
    '12.5.1 11:22 PM (110.70.xxx.90)

    우리 남편 보여줬더니 저리 치워!!!하네요. 쳇 그래도 양심은 있어가지고ㅋ

  • 19. 우어
    '12.5.2 3:15 AM (14.47.xxx.105)

    저 치골들 !!!!!!!
    장난아니네요. 넘자들. 젤 섹시해 보이는 부분이 치골인거 같아요.
    아 임신 9개월인데 침만 꼴깍 ㅋㅋㅋ
    아 신랑 배 뽈록한채로 코골고 자요 ㅋㅋㅋ

  • 20. 에공
    '12.5.2 7:09 AM (175.223.xxx.80)

    중요한 거 보일까 걱정되는 사진빼고는 훈훈하네요.
    몸 만드느라 힘들었겠다....

  • 21. ㅋㅋ
    '12.5.2 9:21 AM (121.134.xxx.104)

    팬티가 넘 웃겨요...저런 몸매의 소유자들도 있군요

  • 22. 님~
    '12.5.2 10:27 AM (210.178.xxx.179)

    복 받으실 거예요~

  • 23. Irene
    '12.5.2 10:42 AM (203.241.xxx.40)

    감사인사 드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복받으세요.

  • 24. 에구.....
    '12.5.2 10:49 AM (222.116.xxx.180)

    팬티 고무줄을 넣던가 아니면 빼던가~~~~~ 감질나게.......

  • 25. 20년전 사진?
    '12.5.2 10:51 AM (180.68.xxx.154)

    사진이 왤케 촌스럽죠? 늙었나봐요 저런몸보고도 그냥 운동 열심히 했네 싶은 생각밖에 안드니..

  • 26. jk
    '12.5.2 11:03 AM (115.138.xxx.67)

    침부터 딲으셈.....

    할짓도 없는데 아는척이나 해야지(맨날하는거자너!!!!!!!!!!!!!!!!!!!!!!!!)

    2004년 scott standford라는 사람이 찍은 도촬사진들임. 도촬한 카메라 기종은 canon EOS D60
    수영장에서 대놓고 찍은 도촬사진들을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시디로 구워서 팔았음.
    원본들은 한장에 0.5메가가 넘을 정도로 거대함.

    저 사진들은 그중의 일부임.

    그리고 쟤들의 나이는 대충 중3에서 고1정도로 추측됨.
    혹자는 일부 사진에 2004 standford라고 적혀있기에 저 사진들이 스텐포드대 학생들이라고 추측했지만
    standford는 사진 찍은사람의 이름임.

    저거 찍어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진 팔던 사람이 스스로 밝힌 정확한 정보임.
    한마디로 말해서 여자 다리 도촬 여자 수영복 사진 도촬과 전혀 다를바없는 사진임

  • 27.
    '12.5.2 11:05 AM (59.86.xxx.18)

    첨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볼수록 너무 좋네요..
    군살없는 몸매에 ...
    음........내용물도 좋은듯하네요

  • 28. 음..
    '12.5.2 11:18 AM (124.51.xxx.157)

    안구에 습기빼고 갑니다 ㅋ 참고로 전 4번째...남자가 몸매가 좋네요

  • 29. 나는 부산출신이다..
    '12.5.2 12:11 PM (110.70.xxx.97)

    아흐..
    우선 침 닦고...
    못먹는 감..어쩌구 야그가 있지만..
    난 요즘 살 쫙 빠진 울 신랑 치골이나 실컷봐야겠어요..

  • 30. ...
    '12.5.2 12:43 PM (182.211.xxx.53)

    우리 아들 수구 당첨!!

  • 31. ㅠㅠ
    '12.5.2 1:18 PM (121.166.xxx.231)

    몸매도 몸매지만 피부가 참 부럽다.

    피부톤 색도 예쁘고

  • 32. 시골여인
    '12.5.2 1:42 PM (59.19.xxx.11)

    오늘 남편 때려잡겟어요

  • 33. 제가 많이 늙었나?
    '12.5.2 2:18 PM (121.147.xxx.151)

    무덤덤 그냥 어려만 보이니 ㅋㅋㅋ

  • 34. 아들들아
    '12.5.2 2:51 PM (112.152.xxx.25)

    빤스 올려라 꼬치 보일라 ㅡㅡ;;;;

  • 35. ^^;;
    '12.5.2 2:55 PM (112.151.xxx.110)

    저도 별 느낌은 없고 수영복들이 다 흘러 내릴것 같아서 다 좀 올려 입어야겠다는 생각만..^^;;
    꽃미남 스타일 좋아하는데도 그냥 조금 잘생긴 애들 두어명 있다는 정도네요.
    아들녀석 이제 8살이니 아들 또래도 아니건만.. 감정이 무뎌진걸까요..ㅡㅡ;

  • 36. 허참..
    '12.5.2 2:58 PM (39.116.xxx.229)

    영화 은교를 망조라고 하는 글 보고 이 사진을 보니.....

  • 37. 모양이
    '12.5.2 4:53 PM (180.71.xxx.66)

    그대로 살아 있네요....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87 한국 방사능 상륙 예정-후쿠시마 방사능뉴스 11 ikeepe.. 2012/05/20 3,019
108986 압구정은 원래 부자들이 많죠.공부를 잘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 1 ... 2012/05/20 2,325
108985 현미밥 가스 압력솥에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2 .... 2012/05/20 1,594
108984 탤런트 안재욱 처음 봤던 "눈먼새의 노래"에서.. 6 푸른꽃 2012/05/20 3,091
108983 조기진통으로 입원중입니다.. 21 ㅠㅠ 2012/05/20 6,518
108982 나가수 백두산.. 19 .. 2012/05/20 6,267
108981 예전 독일빵집이라고 기억 나는분 계실까요? 5 노량진 2012/05/20 2,302
108980 중학생 아들보고 훈남이라고 그러는데요.. 13 느낌? 2012/05/20 3,847
108979 초등 1학년아이 맞춤법 어디까지 고쳐야될까요? 3 .. 2012/05/20 1,032
108978 학교 분위기 어떤가요? 1 잠실 잠현초.. 2012/05/20 1,135
108977 잠실에 있는 초등 고학년, 중학교 분위기가 어떤가요? 3 중학교 잠실.. 2012/05/20 1,844
108976 감기 후 냄새를 못맡을 때.... 6 희한하네 2012/05/20 7,445
108975 키 크고 부지런한 사람 많을까요? 11 ... 2012/05/20 3,128
108974 사람 습관이라는 거 참 무서워요 4 커피믹스 2012/05/20 2,319
108973 주말 넋두리. 2 렌지 2012/05/20 1,127
108972 (동영상) 지옥공포3탄 “5,18 빨갱이들은 다 지옥이다” 4 호박덩쿨 2012/05/20 1,037
108971 치아가 흔들리면서 은근히 아프면 어떤 문제의 징조일까요? 4 치과무서워 2012/05/20 1,873
108970 경주 숙박때문에 급히 여쭤요 7 2012/05/20 1,766
108969 백화점식품관 떨이 보통몇시죠? 1 ㅎㅎ 2012/05/20 1,823
108968 파스 보통 몇시간 붙이나요? 어깨야 2012/05/20 1,133
108967 다섯살 여아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7 ㅠㅠ 2012/05/20 2,984
108966 태국 여행-패키지 혹은 자유 여행. 6 파란토마토 2012/05/20 2,531
108965 감기에 걸린것도 아닌데 목소리가 쉬었어요.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 2 .... 2012/05/20 1,069
108964 최고 경영진 말을 나쁘게 옮겨대는 팀장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1 그냥 무시?.. 2012/05/20 721
108963 지난 번 색깔 물어보는 심리 테스트를 아들에게 해 보니.. 8 .. 2012/05/20 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