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 자서전, '박정희가 대구대학 빼앗아갔다. 청구대도 뺐은뒤 영남대 설립'
http://andocu.tistory.com/5101
- 태씨가 소유했던 부산일보를 강제로 헌납받아 516재단[정수장학회]가 소유함으로써 장물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대구대학을 빼앗겼다고 밝힘에 따라 또 다시 박정희 박근혜를 둘러싼 장물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
헐라리오~ 삼성가 형제쌈에 낙동강 오리발할매가 끼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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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자서전, '박정희가 대구대학 빼앗아갔다. 청구대도 뺐은뒤 영남대 설립'
참맛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2-05-01 13:10:04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허~
'12.5.1 1:19 PM (121.147.xxx.151)빨리 밝혀질 거 밝혀져서
낙동강 오리발 할매
낙동강 오리알 되길
진심 빕니다 ㅋㅋ2. 김일성 급의 박정희 우상화 세뇌
'12.5.1 1:23 PM (116.127.xxx.28)부디 우리 윗대까지만 이어지고 끝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요.
끔ㅉㅣㄱ ㅠ.ㅠ3. phua
'12.5.1 1:59 PM (1.241.xxx.82)헐라리오~~
쌈이 더 깊어지길 바래요~~~ ^^4. ...
'12.5.1 2:15 PM (112.156.xxx.4)대구대학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델로 KBS 드라마 의 모티브가 되었던
경주 최부잣집 후손인 최준 선생이 해방 후 애국적 2세 교육의 뜻을 품고 1947년 설립했다.
그는 경제적 후원을 받기 위해 삼성 이병철에게 학교 경영을 위탁하였는데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이병철이 자기 구명을 위해 박정희 정권에 대학을 바쳤다는 것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1839&CMPT_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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