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잠자리가 안맞는 사람

난관 조회수 : 28,720
작성일 : 2012-05-01 12:08:02
그도 저도 나이가 들었다면 든 사람인데요
이야기는 통하고 재밌어요 관심사도 비슷하고요
단지 그 사람은 연애경험이 전무하다싶이 없어서 여자를 잘 모르고
저는 그에 비해 늙은 여우같애요 ㅜㅜ 나이는세살차이에요
제가 그동안 연상의 남자들이랑 연애를 해서 그런지
그를 만나면 뭔가 부담스러워요
잠자리가 안 맞아서 괴로운 느낌 ㅜㅜ
제가 변태적인 섹스욕이 있는게 아닌데요 서로간의 호흡을 되게 중요시하게 여기거든요 근데 이사람과는 아무 느낌이 없어요
스킬이 없는 남자이다보니 흥분이 안돼요 전혀요 ㅜㅜ
덧붙여 얘기하면 거기도 좀 작기도 하구요

제가 너무 이상한걸까요?



IP : 121.157.xxx.22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이니?
    '12.5.1 12:10 PM (121.185.xxx.177)

    타이니가 뭐죠?
    한국말 좀 씁시다. 왜 그래요?

  • 2. ㅡ.ㅡ;;
    '12.5.1 12:10 PM (39.120.xxx.193)

    안맞으면 말아야죠...타이니라....작다고요?

  • 3. ....................
    '12.5.1 12:16 PM (112.148.xxx.242)

    케겔 운동을 하심이......

  • 4. 짱나...
    '12.5.1 12:17 PM (218.49.xxx.64)

    피싱하셔요? 그가 타이니하다기보다 님이 와이드한건 아니구요?
    데이타임에 이건 투 머치하네요.

  • 5. ㅋㅋ
    '12.5.1 12:20 PM (121.130.xxx.228)

    원글이 이미 너덜너덜 너무 넓으니 맞겠냐??

    이런글은 비웃음이나 살밖에~~추하다 추해!!

  • 6. 부러운게 아니라
    '12.5.1 12:26 PM (121.130.xxx.228)

    저런식의 고민이 가짢아서 하는 말이에요

    어쩌라구요 원글?? 니대신 누가 잠자리 뛰어주랴??

  • 7. 그리고 이렇게 사적으로
    '12.5.1 12:28 PM (121.130.xxx.228)

    내밀한 본인 육체에 관한 고민은 정신과 상담하세요

    아니면 산부인과 상담하던가요

  • 8. ......
    '12.5.1 12:29 PM (211.201.xxx.21)

    짱나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2.5.1 12:30 PM (115.126.xxx.140)

    여기는 19금 고민글만 올리면 욕먹는게 다반사 같네요.

  • 10. 래래
    '12.5.1 12:31 PM (175.253.xxx.41)

    사이즈는 문제 안 되고 남자 스킬 부족 같은데 원글님이 리드해 보세요. 그 남자가 연하인가요? 꼭 남자다 잘해야 할 필요있나요. 여자가 잘하면 여자가 리드하면 되죠. 힘 내세요~ 더 노력해 보세요~

  • 11. 원글이
    '12.5.1 12:37 PM (211.234.xxx.2)

    제가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되는군요
    여성들이 많은 익명의 사이트고
    한번 쯤 저런고민 가져보지 않았을까 생각해서 글 쓴건데요

    제가 와이드한건지는 생각안해봤습니다
    너덜너덜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요
    앞전사람과 차이가 심하게나서 그랬나봅니다


    데이타임 나잇타임 떠나서 정말 고민이어서
    어떻게 극복해야 좋을지 몰라서 쓴글인데 어렵네요

  • 12. ..
    '12.5.1 12:51 PM (180.69.xxx.60)

    이글이 왜 욕먹는지 알수 없어 어안이 벙벙하네요.

    참고로 다른 여초싸이트에서도 익명글로 이정도 고민글은 많이 올라오는데 이런 격한 반응은 첨봄..

    이런거 보면 82연령대가 높아,, 성에 대해 보수적인가 싶기도 하네요.
    결혼안한 미혼의 성이라 이런반응인가요??

    원글님은 그분하고 정리하셔야겠네요. 결혼하고 사는데 속궁합도 무시못해요.
    평생을 사는데 아무것도 못느끼는 남자와 어찌 사시렵니까?

  • 13. 그냥
    '12.5.1 12:54 PM (203.142.xxx.231)

    헤어지세요.... 글타고 . 딴남자는 이런데 넌 왜 그러냐.. 이럴순 없죠.. 연애중에 아신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참 그러고보면 경험이 많으면 비교를 할수 있겠군요.

  • 14. 이것참
    '12.5.1 1:02 PM (119.71.xxx.97)

    정말 한심한 여편네들 천지네요~ 성생활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중의 한가진데...
    이건 식생활, 의,주생활과 같이 지극히 인간적인 기본 생활이라구요~
    그런데 그걸가지고 고민한다고 다짜고짜 반말에 욕지거리에... 그런 아줌마들 수준이하의 몰상식 때문에 다른 회원들까지 싸잡아 비난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여긴 초딩들 한풀이하는 곳이 아니랍니다~

  • 15. ...
    '12.5.1 1:10 PM (58.124.xxx.68)

    잠자리가 안 맞아서 괴로운거면 그냥 헤어져야겠네요..
    그리고 사람이 좋아도 속궁합에만 중점을 두는거라면요.

  • 16. 원글이
    '12.5.1 1:11 PM (211.234.xxx.2)

    경험 많은 여자같다고 욕하시겠지만요
    저는 섹스궁합 중요시 여겨요 어떻게 보면 그쪽으로 촉세우는
    저에게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신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니깐 하......
    크기의 문제도 스킬의 문제도
    첫경험 하는 남자의 그것마냥 헤매길래 답답해서 하소연했어요

    그래서 대낮에
    이런 얼굴 붉힐 얘기를 고민이랍시고 올려서 죄송하지만
    몇몇 분들 제 마음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17. 에구
    '12.5.1 1:12 PM (36.38.xxx.244)

    원글님 넘 맘상해하진 마세요.
    여초 사이트라곤 하지만 실제 회원 비율은 남성이 절반인 곳이랍니다.
    위에 댓글 너덜너덜 어쩌고... 설마 저거 여자가 썼겠어요?
    사이즈 문제 나오니까 괜히 찔려서 욱한, 자격지심있는 남자가 쓴거겠죠 뭐.
    글구 82에는 되도록 성상담글은 안올리는게 나아요.
    다른 익명까페들도 있잖아요. 그런곳이 낫지. 여기서는 도움 되는 댓글 못 받더라구요.

    아 그리고 다른 19글보다 더 비아냥 댓글이 많은 이유는
    원글님이 타이니 하다는 표현을 써서 그래요. 그냥 작다라고 했으면 넘어갔을텐데.
    굳이 한글 놔두고 영어 섞어 쓰는거 못마땅해 하는 사람 많거든요. 저도 그중 하나. ㅋ

  • 18. ...
    '12.5.1 1:14 PM (182.208.xxx.23)

    타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댓글도 그렇고 빵빵 터지네요 와이드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에구님
    '12.5.1 1:24 PM (211.234.xxx.2)

    영어 표현이 반발을 샀군요
    작다라고 대놓고 얘기하기가 뭐했어요
    지금이라도 수정해야겠네요

    많은 분들 댓글 고맙습니다

  • 20. 저도 이해불가
    '12.5.1 1:26 PM (202.68.xxx.251)

    왜 원글님이 원색적으로 매도되어야 하나요?? 원글님이 맘상하지 마세요.
    요즘 세상에 충분히 자연스럽고 물을만한 고민거리인데 왠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 저도 요즘 똑같은 고민이에요..저는 사람은 착하고 같이 있으면 편한데 좀 여성스럽다고 할까, 제가 보통 끌리는 타입이 아니고 외모도 제 눈에 안차는. 한마디로 소금안넣고 찐 감자스럽다고 할까...ㅎㅎ

    친구사이이다가 저를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해와서 사귀에 되었는데 제가 별 매력을 못느끼니 잠자리ㅏ도 어색하고 열정도 탄생하고 그러네요. 원글님도 딱히 스킬 크기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관계 전반에서 그리 큰 매력을 못느끼는 거 아닐까요? 저도 나이도 있고 사람 심성은 고운지사 잘해보고 싶은데 열정없는 관계때문에 잠자리도 어색해질라하고(이사람은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는 밍숭맹숭할라고 해서) 이게 더 발전이 될지 고민스러워요.

    괜히 원글님이 글에 묻어 제 고민 털어놓고 갑니다...

  • 21. 저도 이해불가
    '12.5.1 1:27 PM (202.68.xxx.251)

    앗 오타...열정도 안생기고..열정이 탄생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 22. 이런글에
    '12.5.1 1:33 PM (124.111.xxx.237)

    121.130**님은 절대로 글 쓰지마세요 82가 부끄럽네요^^;;

  • 23. 단순히
    '12.5.1 1:40 PM (210.180.xxx.200)

    크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궁합은...

  • 24. 남자 아님
    '12.5.1 1:58 PM (211.234.xxx.119)

    저 위의 너덜너덜... 저 사람 남자 아니에요.

    아이피는 대략 3개 정도 쓰는 38살 노처녀예요.
    김현주,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를 엄청 좋아하고
    남이 그들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면 혈육이 욕먹은 듯 게거품을 물죠.
    참, 영국 왕자 커플도 엄청 부러워하고 좋아해요.
    노처녀 흉보는 글에는 광분하고
    자기는 노처녀가 아니라고 주장도 하고요.
    또..... 늘 연예인 얘기에 빠져 사는데 제목을 하도 선정적으로 잘 뽑아서
    썼다 하면 베스트에 잘 가요.
    익명의 힘을 믿고 늘 저런 악플을 달아대는데...
    얼굴 한 번 진짜 보고 싶어요. 확인하면 알려 드릴게요 ㅋㅋ

    아이피는
    121.130.xxx.228
    220.72.xxx.65
    59.6.xxx.65
    이렇게 씁니다. 조심하시고, 혹시 악플을 받아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넘기세요.
    욕구불만과 화가 가득한 가엾은 사람이에요.

  • 25. 렌지
    '12.5.1 2:02 PM (123.228.xxx.142)

    원글님 여자아님 -.-

  • 26. 저도 이해불가님과
    '12.5.1 2:18 PM (211.234.xxx.2)

    상황이랑 다르지만 어쩌면 같은 맥락일거에요
    문제는 잠자리가 아니라 뜨뜨미지근하게 시작한 관계에
    큰 개선점이 안보이니 요런문제로 꼬투리 잡겠죠
    속궁합만 좋음 커버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안따라주니 실망만 늘어가는것일지도요
    제가 또 그부분에 중점을 많이두는 이상한 여자에요ㅜ
    더 발전되기전에 싹을자르는게 낫다는 결론을 얻고갑니다

  • 27. ..
    '12.5.1 2:23 PM (114.205.xxx.25)

    진짜 웃기네요 좀 아니다 싶은 댓글은 여자가 쓴게 아니라고 하고..
    남자든 여자든 이상한 사람은 성별을 안가려요..

    그냥 남자 여자 구별말고 이상한 사람인갑다 하면 되죠

  • 28. 근데요.
    '12.5.1 2:33 PM (58.126.xxx.184)

    솔직히 테ㅡ크닉 너무 좋은 넘은..좀 의심가고요..결혼후에도 무지 밝힙니다.그리고 매매 업소 도 진짜 좋아해요.
    님도 한두넘 한게 아니니 여러 반응도 알고..테크닉도 중시하고 그렇지않ㅇ나요?
    조금...순진하면 나중에 속 썩일 확률이 낮아요.
    크고 기술 좋으면 좀 나중에 결혼후.. 업소도 또 다른 여자랑도 하려고 하지요.

    사이즈야..남성의원 보내도 되고..그런데요.크기만 크다고 다 좋은거는 아니지요.
    잠자리가 맹숭하니..님이 더 흥분 안되는거 아닌가요?
    가르치는것도 괜찮아보이는데요.
    병원 보내기도 하는것도 좋아요.
    전..

  • 29. 윗님
    '12.5.1 3:06 PM (211.234.xxx.2)

    저도 그런생각해봤는데요
    제가 능숙하게 할수록 자꾸 대접(?) 받으려해서서
    그게 골칫거리에요...
    서로 교감해야하는더

  • 30. 포실포실
    '12.5.1 3:34 PM (110.174.xxx.115)

    옛날에 미국 프로레슬링 보다가 나온 웃기는 장면 생각나는군요...

    한때 커플이다 헤어진 두 사람이 서로 비난을 해 대는데,
    여자는 '그것도 조그만한게 잘난체한다' 라고 하고,
    남자는 '점보 747도 그랜드캐년 사이를 날면 작아 보인다'라고 하더라고요.

  • 31. 원글이
    '12.5.1 3:51 PM (211.234.xxx.66)

    제가 진짜 오랜만에 이런고민 가져서 당황스러워요

    정신적인 위안, 화끈한무언가를 주로
    제가 주다보니 자꾸 안주하려하는것 같더라구요
    자존감이 좀 낮은 남자인가 생각도 들구요
    관계가 적었던 사람인지 수줍음이 많구요

    이십대중반에 그런 사람 잠깐 만난적 있는데
    실컷 가르쳐줬더니 딴데 써먹더라구요 ㅡㅡ

    이미 알 만큼 다 아는 나이에
    어릴때처럼 호기심 충족하려는 관계는 저도 이제 버겁거든요
    정신도 육체도 다 만족시키란게 참힘든거겠죠...

  • 32. 윗님
    '12.5.1 4:18 PM (211.234.xxx.66)

    제가 연하입니다 !!
    그러니 더 미칠노릇인겁니다

  • 33. ...
    '12.5.1 4:33 PM (112.156.xxx.44)

    그래서 남자 경험을 적당히 해야 해요.

    본인이 스스로를 늙은 여우라고 표현할 정도면 그 방면에 베테랑이 다 되었기 때문에

    남자가 어지간히 기술과 실력이 좋지 않고서는 만족을 못 시키죠.

    마치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버릇해 놓으면 어지간한 음식 맛 없어 못 먹듯이..

  • 34. 여지맞구요
    '12.5.1 4:36 PM (211.234.xxx.66)

    낚시따위나 하려고 이런글 올린것은 아니에요
    제가 너무 그쪽으로 따지려고하는 문제가 있는건지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었습니다

    익명의 섬인 82가 그나마 편했고 돌 던지더라도
    저를 다 노출하는것이 아니니 맞더라도 덜 아프겠지
    각오하고 쓴글인데요
    제게 낚시니 하시는분들은 평소에 성적호기심이
    덜한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속으로만 알고 네가 알아서 하면 될일인데
    19금 얘기로 신경쓰이게 하냐 하시겠지만
    익명게시판이 주는 장점을 이용하고 싶었던거에요

    성 얘기가 나쁘다 생각하지않는데요
    아직 82는 성에대해서만은 굉장히 닫혀있는거 같네요ㅜㅜ

  • 35.
    '12.5.1 5:29 PM (121.130.xxx.228)

    저위에 211.234.xxx.119


    완전히 미친사람이네요
    신고 들어갑니다

  • 36.
    '12.5.1 5:31 PM (121.130.xxx.228)

    211.234.xxx.119

    당신 정신병원에 가봐요

    그리고 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 구글링해서 옳다 나쁘다 씨불렁대는 당신 그 입~! 조심해요!

    211.234.xxx.119

    오늘부터 반드시 기억해야겠네

  • 37. 지나가던 이
    '12.5.1 5:32 PM (112.140.xxx.36)

    82사람들은 1800년 대 엽전의식 갖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님들은 잠자리 안 하세요?

    원글님이 성적으로 내숭떨지 않고 상대의 잠자리 테크닉에 민감하고 또 요구할 건 요구하는
    개방적인 성격인 거 같은데

    본인들이 그걸 이해 못하겠다고 원글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군요.

    정말 촌스럽게 왜들 그러세요.

    음식남녀라는 말도 못 들었습니까....

    원글님 고민 충분히 이해되는구만요. 뭘.

    저도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제 갓 서른넘었구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고민 갖고 뭔 내숭을 저렇게 떨고 있는지들 원...

  • 38. 지나가던 이
    '12.5.1 5:35 PM (112.140.xxx.36)

    그리고 위에 몇몇 분들

    "타이니, 와이드"라는 표현에 비꼬듯이 비아냥거리고 폭소랍시고 ㅋㅋ 거리시는 분들....

    참 수준이 보입니다.

    그럼 질이 넓다, 좁다.. 이렇게 원색적인 표현하면
    또 그 나름의 비난이 달릴 거 불 보듯 훤합니다. 저런 분들 수준이라면.

    외려 원글님의 타,와 이표현이 이 상황에선 더 적절하게 느껴집니다.

    우물 안 개구리마냥 그런 분들 아직도 많이 있다는 거 새삼 느끼고 갑니다.

  • 39. 19금글 올라오면 느끼는것은
    '12.5.1 6:08 PM (175.197.xxx.24)

    82에는 성적으로 소외된 50-60대 회원분이 많은거 같아요

  • 40. 헤이
    '12.5.1 6:37 PM (211.234.xxx.119)

    헐// 저기 위에 헐님. 누가 누굴 신고해요?
    하세요. 남 고민 글에다가
    원글이 이미 너덜너덜 너무 넓으니 맞겠냐??
    이딴 소리 하는 82의 쓰레기님도 같이 당장 신고해 드릴게요.

    그리고 아직도 아이피 못 외웠어요???
    난 그냥 외워지던데...
    어지간히 머리도 나쁜가 봐요. 이봐요, 내가 뭔 할 일 없어서 당신같은 사람 구글링이나 합니까?
    당신이 늘 똑같이 틀리는 맞춤법, 당신의 지저분한 말투,
    당신의 저급한 단어 선택이 당신을 기억하게 하는 것 뿐이예요.
    당신 아이피와 당신이 쓴 얘기들, 그냥 한 번 보고 외운 거라구요.
    정말 구글링을 했다면 아이피가 다 다르니 당신인 줄 몰랐겠죠. 안 그래요?
    그 정도 머리도 안 돌아가나요?

    내가 사실만 써 두니 어지간히 찔린 모양인데...
    쯧쯧. 유구무언입니다.

  • 41. 위에 211.234.xxx.119
    '12.5.1 6:50 PM (121.130.xxx.228)

    211.234.xxx.119 보쇼~


    난 연예인 이야기에 광적으로 글 쓴적 없고 연예인 이야기에 당신만큼 광적으로 관심도 없소~

    당신이 저위에 써놓은말은 모조리 다 틀린말이기에 정신병원에나 가보라고 한거요~

    당신이 촉이 좋고 어쩌고하면서 아이피 외우려고 들었기에 외운거지 나처럼 관심없었어봐 외웠겠소?

    늘 똑같이 틀리는 맞춤법까지 찾아낼정도면 관심이 어마어마한거지~

    난 맞춤법 틀린거 없소만 당신이 찾아냈다면 좀 증거로 같이 좀 올려주시오~


    그리고 38세 노처녀는 어디서 튀어나온 헛소리??
    하하
    나원참 당신같이 시덥잖은 사람 첨 보오

    구글링 열심히 한거 다 드러나오 당신이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도 다 보이오~
    모조리 틀린말들 확언하는 당신의 저급한 뇌나 관리 좀 하시오~

    정신병자는 당신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오

    알간?? ㅉㅉ

  • 42.
    '12.5.1 6:53 PM (175.209.xxx.180)

    여긴 의부증 환자 많고, 성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열폭 광분하는 분들이 어찌나 많은지...ㅎㅎ
    근데 저런 사람들이 기회만 있으면 더 잘 넘어간다는 것!

    원글님 작아도 맞는 사람이랑은 작다는 느낌 잘 못 받지 않나요. 안 맞아서 그런 느낌이 큰 것 같아요.
    결혼까지는 가지 않으심이...

  • 43. 위에 211.234.xxx.119
    '12.5.1 6:57 PM (121.130.xxx.228)

    그리고 당신이 묘사한 글에는 치명적인게 있소

    악플러라고 했죠?

    그게 당신이 신고당해야하는 이유요

    무슨 저급한 말투를 썼다고 지금 이 성적 게시글에 미친듯이 나타나 아주 보란듯이

    미친글 작렬인데 당신이 무슨 대단한 심판가라도 되는줄 아는모양?


    아이피 절로 외워진다같은 소리 하고 있네~얼마나 할일없으면 적어놓기까지해
    불쌍하고 가엾은 사람은 당신 211.234.xxx.119 임을 아시오

    할짓없으면 방바닥이나 닦으시오 당신이 무슨 권리로 그런 댓글을 달아?

  • 44. 원글이
    '12.5.1 7:03 PM (211.234.xxx.66)

    118.40님
    저 남자가 해주길 바란다는 글 쓴적 없습니다
    그저 호흡이 같길 바란다는 뉘앙스였어요~~

  • 45.
    '12.5.1 7:13 PM (175.209.xxx.180)

    위에 님이 '리더'를 해보라는 댓글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호흡이나 체온 안 맞으면 정말 치명적이에요.

    그건 안 바뀌더라구요.

  • 46. 헤이
    '12.5.1 8:00 PM (211.234.xxx.119)

    저급한 사람이랑 길게 상대하기도 싫지만......
    말하라니 하지요.
    당신이 단 게 악플이고요,
    내가 단 건 그런 당신의 정체를 좀 알려 주는 댓글이었고요.
    너덜너덜하다느니 잠자리 대신 뛰어주랴, 느니
    이런 걸 악플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저급하고요.
    그래서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저 위에다가
    당신보고 남자라느니 82에 글 쓰지 말라느니 하고 있는 거고요.
    다 당신이 너무 저질스럽게 굴어서 그런 거고요.

    당신이 외롭고 성격 나쁜 노처녀인 건 알지만
    그래도 이해해주기 싫게 좀 심하게 말하니 충고 댓글 좀 썼고요.

    당신이 갑자기 하오체를 쓴다고 남자같아 보이진 않으니 웃기지 좀 말고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익명 게시판을 너무 믿나 보네......
    그리고 보이긴 뭘 보여?
    하늘에 맹세코 구글링 한 적 없으니
    앞뒤 맞는 말 좀 하시길.
    구글링 하지도 않았지만, 구글링 해서 당신의 흔적을 찾은 거라면
    당신은 내 말이 다 맞고 당신이 그렇게 흔적 남겼다고 인정하는 꼴인 건데
    왜 자꾸 구글링했다고 몰아가는지?
    하지도 않았지만, 구글링한 게 맞다고 우기는 당신은
    바로 당신이 그 38살 노처녀 맞다고 들켜서 기분 나쁘다고 주장하는 꼴이라니까????

    내참... 말하다 보니 허무하네. 내가 왜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바보랑 말을 하고 있을까.
    당신은 아마도 꽤 성격 나쁜 엄마 밑에서
    온갖 심한 말을 듣고 컸을 거예요. 아마 뻑하면 정신병자라느니 정신과 가보라느니 그런 말을 들었겠죠.
    그래서 당신이 그 따위가 된 건 알겠는데, 그래도 아무데서나 똑같이 말하지는 말아요.

    당신은 너무 무식해서 틀린 말을 쓰고도 못 깨닫는 모양인데
    내가 알려 주지요.
    가짢다가 아니고 같잖다예요.
    오타라고 우기지 마시길. 다른 데서도 그렇게 쓰고 다닌 거 본 적 있고요.
    사람은 쉽고 빠르게 쓰려다 오타를 내지
    일부러 쌍자음을 쓰면서 오타를 내지는 않아요.
    당신은 몰라서 그렇게 쓴 거죠.
    그리고 다른 데서 다른 아이피로도 똑같은 틀린 말을 쓰고
    똑같이 남을 비난하느라 악플을 달았었죠.....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못돼먹은 악플을.
    그게 당신을 기억하는 이유입니다. 당신의 이름표같은 거죠.
    구글링이 아니라!

  • 47.
    '12.5.1 8:06 PM (175.193.xxx.16)

    위의 너덜너덜... 운운한 사람은 분명 욕구불만 노처녀 아니면, 자격지심 가진 남자 정도 될거 같군요..원글님 넘 개의치 마시구요.
    속궁합이 너무 안맞아 괴로우신 정도라면 이건 영 아닌것 같아요. 연애라는게 상대방에 맞춰 희생만 하면서 지속될 순 없지않겠어요?

  • 48. 글쎄요
    '12.5.1 8:21 PM (124.195.xxx.146)

    나이가 들었다면 좀 들었다 고 하시니
    섹스는 꼭 남자가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님이 좀 가르쳐가시면서 노력해보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둘째로는 다른 부분은 다 좋은데 그것만 아쉽다 면
    결점의 하나로 넘기시던가

    세번째는 그 부분이 다른 면까지 영향을 준다
    하시면 헤어지시는게 맞겠죠

    산좋고 물좋은 정자는 없다고
    다 좋기는 힘듭니다.
    결국은 선택의 문제일 뿐인거죠

  • 49. 위에
    '12.5.1 8:57 PM (121.130.xxx.228)

    211.234.xxx.119

    남자같이 보이라고 하오체 쓴거 아니니 제발 혼자 그 과대망상 하는 것 좀 버리시오~!


    당신이 구글링을 맹세코 했건 안했건 당신말은 필요없소~어차피 다 믿지도 않으니~

    가짢은거 맞네~

    가찮다를 가짢다로 쓴다고 맞춤법 틀렸네 일부러 오타내고 쓴게 아니라 몰라서 쓴거고 어쩌고~

    우껴서리 이사람아~! 가짢다는 내가 소리나는대로 알고 쓴거지 모르고 쓴게 아니란다 이사람아~!

    가짢다 하나로 그리 판단이 되던?

    역시 가짢은 여자 하릴없는 여자 맞네~

    악플 여기 원글에서만 찝어서 할말 있지? 예전글엔 별 가짢은 댓글에 혼자 가짢게 상처나 드럽게 받았나보네

    역시 가짢은 여자야


    혼자 망상 좀 하지 마쇼~ 하오나 쇼체라서 남자같이 쓰려고 애썼다 또 이런 과대망상하겠네~

    그리고 남 신상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지 마쇼
    외롭고 성격나쁜 노처녀인건 알지만? 당신 나 아세요? 언제 나 만나본 적 있어요? 하하
    당신 내 등본 봤어요? 멀 안다고 함부로 공개적으로 턱하니 쓰는 그 버릇 어디서 배웠나요?
    가짢다고 또한번 쓸수밖에 없네~


    어줍짢은 짐작에 익명글에서 참 많이도 짐작하고 혼자 단언하면서 뒤로 관음증 환자같이 숨어서 아이피나 적어놓고 당신같은 사람이 바로 진짜 정신병원 가야할 사람이오

    꽤 나쁜 엄마 밑에서 심한말 듣고 자랐을꺼라는 당신 판단도 가짢아서 죽을것 같소이다~
    우끼기도 하고...참으로 한심하오이다~~~

    상대할 가치도 없으니 마치 무슨 대단한 조사라도 한냥 아이피 쭉 써놓고 이사람이
    연예인 관심 많구요~어쩌구요 저쩌구요~노처녀구요 어쩌구요~이런 댓글 자꾸 다세요

    무슨 정체를 알려주느라 썼다고? 파하하 또한번 가짢아서 대폭소가 나네~
    당신같은 사람이 정신병 숨기고 사는 사람이에요 제발 병원가세요~

  • 50. 윗윗분~~
    '12.5.1 9:09 PM (211.234.xxx.68)

    정신적인 면을 어느정도 채워준다면
    이렇게까지 고민하지는 않았을거에요
    제가 가르쳐서 넘어갈 문제의 단계가 아니라서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저도 나이들 만큼들었고 진한 사랑 해봐서
    더 힘든건가봐요
    이걸 극복하려니 난관이 너무 많습니다
    정신과 육체가 함께 충족되길 바란 제 잘못이겠죠
    아쉬어서 어느 정도껏 대화로 몸짓으로
    개선될 관계가 있는 반면
    벽창호같은 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답답한 맘이
    꼬여있는거예요

  • 51. 존심
    '12.5.1 9:27 PM (175.210.xxx.133)

    그나저나 그곳으로 아기가 나오는 길인데...
    얼마나 커야 할까요?
    비정상적인 크기가 아닌다음에야 그게 그거지...

  • 52. ...
    '12.5.2 12:04 AM (219.248.xxx.29)

    헤어지세요
    저.. 결혼하기 전에 너무 순진해서 ,.. 연애할때 손도 거의 안잡던 남자..날 아껴주나 보다 해서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성욕도 없고.. 소심하고.. 절에나 들어가야할 남자였어요

    섹스리스 7년차에.. 정말 주변 사람들 눈때문에 이혼안하고 참았는데
    이렇게 살다 우울증 걸릴거 같아서 ... 서서히 저혼자 이혼준비 중입니다

    게다가 저런남자.. 혹시 결혼하면.. 죽어도 이혼도 안해줘요
    정말 성적인 이유까지 들어가며 소송까지 해야 될런지.. 참 갑갑합니다

    그냥 합의해주면 될텐데... 절대로 절대로 안해줘요

    고집은 또 얼마나 센지...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저는 그냥 아내로서 들러리일 뿐이죠..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청춘이 아깝고.. 그리고 내인생 망쳤구나.. 하는 생각에 괴로운지 모릅니다.

    저처럼 되지 마시고.. 하늘이 도우셨다 생각하고 헤어지세요..

    허우대 잘생기고 직업좋은 사람이.. 여자사귄 경험 거의 없다 했을때 왜 이상하단 생각을 안했을까요..

    저는.. 너무 순진해서 이런일을 당했나봐요.

    님은 저보다 훨씬 현명하신거 같아요.. 저도 이렇게 잘 따졌다면 이런사람 안만났을텐데..

    하긴..후회해야 뭐하겠어요 이제와서,...

    전 정말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ㅠㅠ

    저런 남자들은 정말 관계 싫어하는 여자 만나서 살았음 좋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밝히는 여자도 아니고.. 전 그냥 정상적으로 마음도 교류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여성으로서 사랑받는 기분.. 느끼고 싶을 뿐인데..

    정말 지난 7년간.. 영혼과 육체가 함께 시렸네요..

  • 53. 결혼전이니
    '12.5.2 12:17 AM (125.180.xxx.204)

    축복이라 생각하시고 헤어지세요
    평생 못 고치는 병이지요
    정신적 교감도 안되고
    성적 교감은 더더더더더구나 안되고.
    원글님 현명하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결혼전으로 돌리고 싶네요

  • 54. 유키지
    '12.5.2 12:35 AM (182.211.xxx.53)

    정신과 육체의 커뮤니케이션 정말 중요한거 맞아요
    그 균형이 깨져도 문젠데
    원글님은 양쪽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계시니 심각한거맞네요 몸의 대화가 안통하는 노센스 벽창호라면
    일상에서도 답답하고 배려 기대하기 어렵고요
    가르쳐보고 싹수가 보이는 거 아님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헤지는 게 낫지않나싶네요

  • 55. 손님
    '12.5.2 2:02 AM (59.25.xxx.132)

    뭐 스킬의 문제야 갈고 닦아 업그레이드 시킨다 치는데..
    크기의 문제는 변하지 않잖아요.

    그 사람이 그부분 말고는 다 괜찮나봐요.
    나이도 외모도....

    원글님 글도...다른 분들의 댓글에 발끈하는 모습들도..답 나왔잖아요.
    그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서요.
    결혼한것도 아니구 뭘 망설이시나요...
    그냥 헤어지세요.
    여기서 헤어지지 말라고 하시면 안하실껀가요?

    작다 크다 는 불변의 진리잖아요....

  • 56. 그냥..적어요..
    '12.5.2 2:19 AM (14.47.xxx.97)

    쪼~기 위에 지도하셔야지요 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잠자리에서 교감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여자에 대한 배려심 눈꼽만큼도 없어요.(경험상.ㅜㅜ)
    정말 잠자리 문제는 마인드의 문제라는말에 공감합니다.
    언능 헤어지세요~

  • 57. 저도 동감
    '12.5.2 3:08 AM (211.172.xxx.11)

    잠자리에서 교감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여자에 대한 배려심 눈꼽만큼도 없어요.(경험상.ㅜㅜ) 33333

  • 58. 배려문제
    '12.5.2 4:45 AM (207.38.xxx.145)

    전 잠자리 궁합 무지 중요시 여겨요. 왜냐면 그게 배려문제니까요. 원글님 심란하신것도 이해가 되어요... 전 가르쳐도 안되면 헤어집니다.

  • 59. ....
    '12.5.2 5:14 AM (124.51.xxx.157)

    ㅋㅋ'12.5.1 12:20 PM (121.130.xxx.228)
    원글이 이미 너덜너덜 너무 넓으니 맞겠냐??

    이런글은 비웃음이나 살밖에~~추하다 추해!!
    -----------------------------------------------------------------------------
    본인이 이렇게 적은글생각하셔야죠..
    본인은 악플달면서 누가 본인행동 지적해주니 극도로 흥분하는거보니 , 211.234.xxx.119
    말이 신비성이 있어보이네요

  • 60. 제말이
    '12.5.2 5:14 AM (109.130.xxx.98)

    잠자리에서 교감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여자에 대한 배려심 눈꼽만큼도 없어요 4444

  • 61. ---
    '12.5.2 6:26 AM (92.75.xxx.14)

    82에는 성적으로 소외된 50-60대 회원분이 많은거 같아요

    222222222222222222

  • 62. 병원가서
    '12.5.2 9:34 AM (110.70.xxx.33)

    전문인과 상담할것이지

    익명이라지만 아무런 제한도 없이 읽기가 가능하다

    는걸 알면서 어린학생들도 많이오는 자게에 이런글

    올리는지 이기적이고 부끄럽네 에휴

  • 63. 이상하다
    '12.5.2 11:51 AM (74.66.xxx.118)

    결혼 후 섹스리스 혹은 안맞다 라는 글에는 곧잘 헤어지세요, 미래를 생각하세요 하고 조언이 달리던데 왜 비혼자 글에는 이런 무차별한 융단 폭격이? 어린 학생들이 이런 글 봐도 안까무라칩니다. 여기 정말 "노땅"들 많네요. 또 이런데는 쓸데없이 나무라는 댓글 달고. 성인들의, 책임질 수 있는, 섹스가 무슨 범법행위라도 되나요? 은행이나 병원만 가면 널려있는 여성동아 여성중앙에서 섹스 칼럼 읽고 있는 아줌마들 본 게 한두번이 아닌데. 왜들 이리 수선이세요 정말 낯부끄럽게.

    그리고 위에 가짢다 가짢다 하시는분. 정말 같잖네요. 고견을 펼치실때는 맞춤법 정도는 기본.

  • 64. 속삭임
    '12.5.2 12:02 PM (14.39.xxx.243)

    음 여긴 가족끼리 그런거 하면 안되죠..를 자랑스럽게 쓰거나. 아니면 정말 다른 불만 없는게 그게

    불만인 사람들이 혼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런글에선 이렇게 다투지 않아요. 댓글이

    날을 세우지도 않고요. 반응이 이런건 시간이 낮시간이기도 하고 님이 본인을 묘사한 모습과

    남자분을 묘사한 부분이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녀 양쪽에 반발감을 일으키는 단어들이라는겁니다.

    그러면 진실성이 일단 의심되고 분란글이 되는거죠.

    나이 좀 있고 경험있는 여자는 늙은 여우. 남자는 스킬미숙 등등.

    보통 이런 고민글은 이렇게 표현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70 재수하는아들이 분당맘 2012/05/01 1,116
102369 이맹희 자서전, '박정희가 대구대학 빼앗아갔다. 청구대도 뺐은뒤.. 4 참맛 2012/05/01 2,112
102368 배연* 의 오삼불고기 먹어본 분 계세요? 1 .... 2012/05/01 1,686
102367 전세준 집, 다시 대출 가능할 까요? 17 곤란해요.... 2012/05/01 5,351
102366 실내수영복살라는데요.저렴한게좋을까요? 2 실내수영복 2012/05/01 1,422
102365 옆집에서 어제부터 공사를 하네요... 1 에휴...... 2012/05/01 967
102364 어버이날 박현빈씨 디너쇼 괜찮을까요? 4 고민 2012/05/01 1,437
102363 레이저토닝 해보신분 질문드려요 6 ... 2012/05/01 2,959
102362 군대입대한 아들의 편지 9 .. 2012/05/01 2,210
102361 질문)된장,고추장,매실액을 주문하고 싶어요. 맛 있는곳 2012/05/01 544
102360 쑥 인절미하려면 현미찹쌀로 해도 괜찮을까요??(댓글절실 ㅠㅠ) 6 시골여인 2012/05/01 2,391
102359 오늘 택배 배달 되나요? 근로자의 날이라 3 택배 2012/05/01 1,267
102358 박근혜 지지단체 행사 갔다… 2억 과태료 7 참맛 2012/05/01 1,804
102357 빡빡한 된장찌개 9 주부 3년차.. 2012/05/01 3,591
102356 인터넷갈아타기 2 스포츠채널보.. 2012/05/01 1,136
102355 쑥떡해서 냉동실에 두고 오래먹으려면 어떤 떡을??(콩고물은 싫은.. 2 시골여인 2012/05/01 1,549
102354 이력서에 희망연봉 작성시... 1 ㅇㄱ 2012/05/01 902
102353 뚱뚱한데 밝은 색 옷을 입고싶어요. 14 ㅠㅠ 2012/05/01 5,123
102352 햇빛 쨍쨍한 날이 너무 좋네요. 3 쨍쨍 2012/05/01 745
102351 16살 먹은 강아지가 물을 안 먹어요 ㅠ 11 까꽁 2012/05/01 3,227
102350 빈정대는 댓글들.. 6 익명이요 2012/05/01 1,513
102349 어디 가세요? 어린이날 2012/05/01 470
102348 살이 안빠져요!! 17 dd 2012/05/01 3,237
102347 바디로션의 지존은 어떤 제품일까요? 2 추천부탁해요.. 2012/05/01 2,025
102346 19) 잠자리가 안맞는 사람 64 난관 2012/05/01 28,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