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 분들이랑 조금 다르게 예금으로 넣고 있어요.
한달에 세번 12개월 만기 예금을 만들고 있는거죠.
한달에 세번이나 한 이유는 제가 좀 실증을 빨리 내는 성격이라 텀이 긴걸 못참아서..
한달에 한번 넣든, 그 금액을 세번으로 나눠서 넣든 마찬가지란 생각에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와.. 이제 3달 남았네요.
오늘로 9달 끝났습니다 ^^
오늘 예금 하나 만들고나서 뿌듯하기도 하고, 중간에 해약 안하고 이만큼 한 제가 대견하기도 하고 해서
자랑하러 왔답니다 ^^
다른 분들도 잘 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