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가 그렇게 옷 대충사나 했더니

..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2-04-30 18:01:13
쇼핑 힘들어 한다는 사람들보면

마네킹 코디 그대로 통째로 산다는 사람도 있고...
가격비교 안하고 바로 백화점에서 제값주고 산다는 사람도 있고...

왜그러나 했는데, 요즘 제가 그러고 싶네요

쇼핑하는게 너무 힘들어요.ㅜㅜ
점퍼 하나 사는것도 왜이리 힘든지.

저렴하게 산다고 인터넷쇼핑 둘러보는데,
당최 뭘 사야할지도 혼란스럽고, 가격비교 포인트할인 따져보고 이러다보니
그거 산다고 들인 시간값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

점점 패션에 관심이 사라지다보니
옷하나 사입는것도 일이네요 일. 

이래서 돈있는 사람들은 퍼스널쇼퍼가 따로 있는거구나..싶네요







IP : 123.212.xxx.2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핑 홀릭녀
    '12.4.30 7:09 PM (175.120.xxx.164)

    예쁜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간 아깝다 생각않고

    쇼핑의 과정도 즐긴답니다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91 날씨 유감.......... 1 .. 2012/05/16 718
108690 친구 만나서 정치 사회 이야기를 왜 하나요? 20 머리아퍼 2012/05/16 2,075
108689 인감증명서분실하면 어떻게 되나요 2 ㅠ.ㅠ 2012/05/16 2,595
108688 사기 그릇은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거지요? 2 www 2012/05/16 1,926
108687 헬스하구 어깨 넓어졌어요 7 ! 2012/05/16 2,223
108686 어떤나물장아찌좋아하시나요?? 8 나물 2012/05/16 1,116
108685 지금 이금희씨 옷은? 4 아침 2012/05/16 2,804
108684 시어머니가 해주심 이불에 곰팡이낫어요 어캐하죠 5 엄마어쩌지 2012/05/16 6,461
108683 동네 어느집이 인기척없는 흉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3 어흥 2012/05/16 2,521
108682 중3 영어 이대로 계속 가야하는지... 53 파란 2012/05/16 4,336
108681 언젠가 내품을 떠날 아들이라 생각하니 슬퍼요 27 캬ㄹㄹ 2012/05/16 6,285
108680 민주당 지자체장 101명, “공공부문 2년안 모두 정규직 전환”.. 2 참맛 2012/05/16 1,006
108679 밑에 남자의 심리인가를 읽고 친구들의 말이 기억나서 .. 2012/05/16 1,107
108678 5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6 712
108677 아이와 친구 문제에요 6 2012/05/16 1,445
108676 그루프...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2 ?? 2012/05/16 2,223
108675 학부모상담 안하는게 나을까요? 13 어렵다 2012/05/16 3,597
108674 남편 계모임에서 놀러갔다 왔는데요 11 소화 2012/05/16 3,625
108673 정리기술 5 ㅇㅇ 2012/05/16 2,401
108672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729
108671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585
108670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825
108669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554
108668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634
108667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