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프로듀서가 저리 생겼군요.
연예, 오락 담당하는 사람들은 뭐랄까 진중한...그런 스타일들이 별로 없네요. 외모만 보고 평가할건 아니긴 합니다만...
오늘 나가수, 듣기 편하면서 여운이 있고...역시 김동욱, 정인, 김건모네요. 김동욱이나 김건모 노래 많이 들었지만 또 들어도 집중해서 듣게 되는 노래네요.
일요일 저녁 정말 할일이 없네요. 볼만한 드라마도 영화도 없고 책도 안읽히고...머리는 복잡하고, 아이들 각자 저들 방에서 공부하는 데 방해 하지 않도록 멍때리고 조용히 있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