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피해망상자,나치,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별달별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2-04-29 10:21:53

백제의 충신 성충이 당나라와 신라의 공격이 임박함을 알리자, 의자왕은 비웃슴니다.

태평성대에, 재수없게 시리...

왜에 간 사신들을 접한 선조 또한 사신들 중에 하나가 말한 조선침공임박설을 무시하지요.

200년동안 태평성대라 이겁니다.

청나라에 대해서는 어땠나요?

그까짓 오랑캐들 쯤이야...

일제에겐 어찌 당했지요? 백성들 고생해도 이씨들만 탈없으면 만사 오케이.

6.25도 아침 개성에서 먹고 출발해서 점심은 평양, 저녘밥은 의주에서 먹는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연평도도 그렇지요. 다 넋놓고 당합니다.

 

 

가난한 집 자식들 군대가고, 군막사 짓는다고 노가다하러 가서 개죽음 당합니다.

다문화...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나와야 정신을 차리려는 건가요?

강간당하고 토막살인 당하고, 쇠망치로 머리가 터지고, 눈알이 터지고, 약에 취해 윤간당하고, 돈날리고

잡병이나 옮고,

국제결혼한 남자들이 사기당해 농약마시고 목매달고 투신하기를 얼마나 더 하여야 하는겁니까?

대체 이 나라는 후발국가이면서 선진국이 당한 폐해는 왜 모조리 비켜나가지 못하고 고스란히 답습하나요?

다문화 지원할 돈을 내국인에게 투자를 해보십시요.

엉터리 제도에 뒤쳐진 여인들이 몸팔아 연명하지 않아도 되게끔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자기 딸을 명품으로 치장을 못하면 무능력한 애비로 찍혀,

가출하는 딸들에게 "니가 해준게 뭐있냐"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사회시스템의 후진성으로 학교에 적응못한 아이들이 가출하고

외노자들에게 하룻밤 거처 때문에 몸을 줘야 하는 세상입니다.

한국 사회에 적응이 불가능한 다문화에 투자할 돈을 이런 이들에게 좀 투자하고,

다문화 구제할 시스템을 내국인 구제에 적용시켜보세요.

우리나라 기득권층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씨들도 결국 비빌 곳은 자기들이 착취하던 조선백성입니다.

그들의 우를 반복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젠 그 때와는 완전 다른 세상일것입니다.

여기서 다문화 찬양하는 좌빨들,,

당신들의 새로운 우군 다문화 인생들은 당신들에게 조차도 절대  호의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 삼성, 엘지 등등의 재벌왕족들은 그점을 아셔야 합니다.다문화 폐해를 지적하고 주장하면

다들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고, 미친 놈 취급을 합니다.

해외에서 우리 한국인들이 당하는 이야기를 하면 마치 "허풍선이 남작"이라도 만나거나

"걸리버"를 만난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한국인들이 소수를 제외하면 아직도 해외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젖어 삽니다.

필리핀 3박 4일 패키지 관광 가서 필리핀 고위층들과 교류햇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창녀, 포주, 점원, 룸빵주인, 가이드가 필리핀 상류층이라고 믿는 이들입니다.

 

 

외국인은 다 순수, 이슬람인들은 다 피해자...

이런 막장사상으로 무장한 이들이 우리나라 언론을 통해 국민을 우민화 세뇌한 결과죠.

하다못해 인터넷에서 조차 민족주의를 이야기하면 민노당 인생들의 극악한 보복에 당하게 됩니다.

내가 불체자 출신 외국넘에게

명예훼손으로 경찰서에 고발 당했다고 하니간 고소하네.,.잘되었네...비웃는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

 

까스통 할배의 어거지에 눈을 돌리더라도, 결국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보편타당한 진리에

그들의 담뱃내 쩔은 주장이 더 가슴에

와닿게 되는 현실입니다.

 

 

개독이라 욕먹는 이들이 그래도, 이슬람보다는 사람에 가까움을 느끼는 것도 죄일까요?

10년 후의 대한민국은 어찌 될 지,

혹시 내 자신이 홍콩반환 때의 중공치하에서 살기 싫어 무조건 이민갓던 홍콩인의 전철을 밟아

중미 카리브의 흑인들 사는 나라에서 생선비늘이나 치며 먹고 사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저어하여 봅니다.

다문화 인생들 돌봐줄 사회복지인원, 교육,보건인원과 비용을 가지고,

국가운영탁아소나 보육인력에 투자하면, 아이들을 안낳을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나라를 말아먹으려니 그런 생각은 안하는 것이지요

IP : 118.41.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29 10:29 AM (121.151.xxx.146)

    피해망상인지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제가보기엔 세상어렵고 힘든것을 그쪽으로 화풀이한다는 생각은 드네요
    이런것들은 외국인들때문이 아니라 높으신 양반들때문이거든요
    그걸 화풀이하는것으로 봅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우리나라교포들에게 뒤집어쓰여서 우리나라사람들 공격하게 만드는것이랑 다를것이없구나싶어서
    조금 원글님이 불쌍하다는생각이 들어요
    본질을 보지못하는 ㅂㅂ같아서

  • 2.
    '12.4.29 10:37 AM (112.145.xxx.34)

    82에도 댓글보면 진짜 한국인들이 쓰는건지 의심스러운 글이 많더군요..인권팔이들이 누렁나찌 머래더라 황인종 kkk 라던가..? 다문화 반대하는 사람들이 다문화가정 학살하자고 말하는것도 아닌데 그리 몰아가는게 더 웃기더군요 솔직히 자기 가지고 있는 혜택뺏길가봐 노심초사하는거 같이 보이고 정신에 무슨 문제있나 그런생각들고요 불체자에게 강력하게 대응 범죄위험 줄이고 다문화 가정에 역차별 혜택을 없애는걸 KKK 로 몰아가는게
    정상은 아니죠 아마 몰라도 여기 옹호자들중에 자기나 자기부모 가족중에 동남아 조선족 등 외국인과 연관된 자들도 많겠죠 뭐 조금만 반대한다 싶음 바로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할려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 3. Alma
    '12.4.29 10:41 AM (125.146.xxx.163)

    무시무시한 행위를 할 소지가 있는 성향이네요. 나치 주장이랑 일본 군국주의자들 주장과 원글의 것이 어떻게 다른지 공부해보세요. 자료가 보고 싶으시면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이라는 곳에 들어가셔서 당시 신문 뒤져보시고 아님 파시즘 관련 도서를 읽어보세요.

  • 4.
    '12.4.29 11:29 AM (112.150.xxx.139)

    무시무시한 행위를 할 소지가 있는 성향이네요222

  • 5. 존심
    '12.4.29 12:12 PM (175.210.xxx.133)

    먼저 세계에 나가 있는 우리나라사람 모두 불러드리는 운동부터 하시기를...

  • 6. 음~
    '12.4.29 2:49 PM (125.133.xxx.197)

    피해망상, 나찌도 아니고 정신병자도 아니예요.
    요즘의 다문화 우대정책을 보면 누구나 생각할 문제예요.
    정부의 다문화 우대정책 때문에 국민들은 역차별 당하고 있다고 느끼고요.
    그들을 우대한 덕분에 치안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지요.
    예전엔 아이들이 밤중에 들어와도 별로 걱정 안했는데
    지금은 10시만 지나면 온갖 상상 다 하며 마음 졸입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흉악한 범죄가 일어나니 말입니다.
    아마도 티비나 신문에 보도 되지 않은 다문화들의 흉악범죄들 수두륵 할 겁니다.
    언론에서 다문화우대정책에 금이 갈까봐 쉬쉬하는것 많겠죠.
    이런글 올라온다고 비난만 할게 아니고 우리가 하나되어 바로 잡아야 합니다.
    혹시 자기 부모나 아들들이 다문화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 7. 왜사니?
    '12.4.29 4:04 PM (118.91.xxx.150)

    고소당하셨다더니... 해결돼셧쎄요?~~~
    집에서 이러지말고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세요.
    운동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네요.
    이런거 쓰면서 자기위안 삼지 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04 일렉트릭 에르고? 라는 무선 청소기 어떤가요? 8 호호아줌마 2012/06/05 2,405
114103 감기기운이 있는데 수영갈까요? 수영 2012/06/05 973
114102 이혼소송중 부부가 법원에 다섯살 아들 버리고 갔다네요. 29 피돌이 2012/06/05 13,437
114101 김재연씨 새파랗게 젊었네요 6 2012/06/05 2,288
114100 새마을금고 적금 들었어요. 6 ㅎㅎ 2012/06/05 2,841
114099 이런걸로 설마 질투하는걸까요?? 12 이엄마 2012/06/05 3,350
114098 회사 1년마다 고비네요 -.- 7 배부른투정 2012/06/05 1,513
114097 26개월 여아, 행동치료, 소아신경정신과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소아신경정신.. 2012/06/05 1,409
114096 영작 문의할께요. 급해요!! 2 영작문의 2012/06/05 734
114095 넥서스 휴대폰 사진인화 2 라야 2012/06/05 1,422
114094 대문에 남편이 이뻐한다고 느낄때 글읽고 질문좀 할게요 15 외롭네요 2012/06/05 3,783
114093 헤어샵에서의 팁.. 5 안줘도 되겠.. 2012/06/05 2,744
114092 이사땜에 부동산 방문하려 하는데... 1 이사 2012/06/05 964
114091 걷기 할 때 20분 이후부터 지방연소가 아니라면 4 운동 2012/06/05 2,475
114090 민주당 모바일 투표 방금 문자받았는데 급질! 7 민주당 모바.. 2012/06/05 989
114089 수영장 다니시는분 질문 있어요. 6 처음 2012/06/05 1,797
114088 베란다 하수구에 양파망 씌우면 도움 될까요? 3 모기퇴치 2012/06/05 3,706
114087 다이어트하려고 종합비타민 사려는데 G*C비타민 괜찮은가요? 2 비타민 2012/06/05 1,112
114086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3 .. 2012/06/05 1,210
114085 어렸을땐 해운대 조선비치앞에 홍합 캐오던 아줌마들 많았어요 23 해운대 2012/06/05 2,796
114084 원글지울께요 2 .. 2012/06/05 1,634
114083 운동해도 머리아픈가요? 2 지방이 탄다.. 2012/06/05 726
114082 쉐보레 크루즈 가솔린이랑 디젤 고민이에요 4 새차 2012/06/05 1,869
114081 동네 교회 처음 갈려는데요.. 5 .. 2012/06/05 1,079
114080 6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6/05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