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서…' 日 만화잡지, 창간 당일 폐간 결정 '황당'
일본에서 한 만화잡지가 발간 당일에 폐간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이유는 우습게도
'너무 야해서…' 아이고 웃겨라 얼마나 내용이 추잡스러우면 세상 햇볕도 한번 못 쬐여 보고
들어가 버렸을까 세상에 내놓기는 너무 챙피했던 모양이지? 챙피하다? 부끄럽다는 얘기죠!
근데 인간에게 이 두마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놀랍니다. 하나는 ‘존귀와 영광’
다른 하나는 마음껏 추잡스러워지고 싶은 또 하나의 부끄러운 A/V 욕망이죠 이게 두마음임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놓아 서로 욕되게하시고(로마서1;24)
예전에 보디히트 영화보면 두 불륜남녀가 끝없이 쾌락을 얻기위해서 정말 갖은 추한짓들을
다하더군요! 그런데 에로물은 그러한 요소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는거 그래서 인간은 두마음
사실 일본이 저리 日 만화잡지나 A/V등이 흥행하는 이유도 사람들이 그걸 찾기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이게 인간의 욕망이니까요 다만 즐기기는 즐기되 절제하고 잘 통제해가면서
사회의 룰에 맞춰가는 사람은 자기 원하는 입신양명의 길을 얻을수가 있고, 잘 통제 못하면
제수씨 성추행 모 위원처럼 당선후에도 기타등등 이유로 인해 여러가지 불운을 맞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