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의 특이한 행동
1. ....
'12.4.28 11:52 AM (211.244.xxx.167)만원내세요
2. ...
'12.4.28 11:56 AM (72.213.xxx.130)똑같이 남친에게 해보고 좋아하면 애정표현, 싫어하면 변태짓
3. 조금있으면
'12.4.28 11:56 AM (39.120.xxx.193)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고 말할꺼예요....
4. ㅋㅋㅋ
'12.4.28 11:57 AM (175.223.xxx.200)그냥 웃음이 나네요.
5. 초록
'12.4.28 11:58 AM (221.149.xxx.66)기분 나쁘다고 애기취급하지 말라고 했는데 갈수록 심해져서여.
바람둥이는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고요...
제가 예민한 건가봐요.6. ..
'12.4.28 12:00 PM (114.205.xxx.11)진지하게 얘기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면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받는 사람이 싫다는데.. 제가 보기엔 바람둥이 아니라 소통에 서툰 사람 같네요.
7. ..
'12.4.28 12:17 PM (113.10.xxx.28)귀여워서 그런거 아니에요? 와 손이 이렇게 쪼끄매 그러면서 애기 보듯.
8. 우리는
'12.4.28 12:26 PM (124.54.xxx.71)자연스런 애정 표시도 못하게 하는.....???
자연스런 애정표현도 변태로 규정짓는??
음, 이건 분명 만원짜리 입니다. ^_^9. ㅋㅋㅋㅋㅋ
'12.4.28 12:30 PM (121.139.xxx.140)몇살이신데 이런 질문을...
낚신가?
ㅋㅋ
남친이 원글님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구만10. 초록
'12.4.28 12:46 PM (221.149.xxx.66)낚시라뇨. 제가 나이가 세 살 더 많으니까 귀여울 리도 없을 텐데 자꾸 그러니 의심이 들어서 질문 드린 거에요.
제가 열폭하는 건가요?11. ...
'12.4.28 1:01 PM (221.139.xxx.20)연하남친
이만원내세요12. 그럴때마다
'12.4.28 3:37 PM (211.246.xxx.25)입을 딱을 딱 때리세요.
본인도 상대가 싫은 행동을 해 줘야 기분을 아는건지...
손을 잡고 쳐다보거나 한다는건 이해가지만 싫다는데 볼을 깨문다거나 하는건 ...13. 윗님들
'12.4.28 4:02 PM (112.170.xxx.109)자세히 읽어보세요.
원글님이 그런 행동 싫다고는 말 안했어요.
그저 좀 이상하다는 듯
결국 자랑^^14. ㅎㅎㅎ
'12.4.28 5:50 PM (39.113.xxx.82)원글님 댓글 하나 더 올라오면
바로 삼만원 입금~ 외쳐볼랍니다 ㅎㅎㅎ15. ㅡㅡ
'12.4.29 7:39 AM (124.51.xxx.157)4만원입금
16. 오만원
'12.4.29 11:00 AM (221.167.xxx.118)이뻐서 그래요
제가 울 막둥이에게 하는거랑 똑같네요^^
아구~~ 지금도 보고싶어라
똥누러 갔는데..
보러 가야겠네요 ㅋㅋ17. 아놔
'12.4.29 11:50 AM (122.128.xxx.49)댓글 넘 우껴요 ㅋㅋㅋㅋ
만원씩 올라가는 댓글 ㅠㅠ
원글님 ^^
넘 좋아서 귀여우면 나오는 행동이에요
전 남편이랑 둘이서 종종 서로 그런다눈 ^^
자고있는거 보면 귀여워 어쩔줄 모르겠어요
그럴때 서로 그래요
이쁜사랑하셔요 :)18. zz
'12.4.29 12:04 PM (218.37.xxx.92)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죠?
19. 이건
'12.4.29 12:07 PM (74.66.xxx.118)예쁘다고 해도 불만이...복터졌...
20. 유키지
'12.4.29 12:17 PM (182.211.xxx.53)지대 부럽네요
전 작고 예쁘진 못해도 제법 귀여운데
제 신랑은 저랑 스치지도 않아요
심지어 안쳐다본다는
만남 14년차 무덤속입니다
사랑 마니 받으세요!
그리고 입금 진짜 하셔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2603 | wmf 3.0 압력솥이 뚜껑이 안열여요 .. 6 | 압력 | 2012/04/28 | 2,755 |
102602 | 너무 마른 아들, 살 찌우는 방법 있을까요? 8 | 아들 걱정... | 2012/04/28 | 3,647 |
102601 | 이소정보니 빗속에서는 역시 존박이 진리네요. | 보코 | 2012/04/28 | 1,161 |
102600 | 상쾌한 주말 전화 한통화가 이렇게 주말을 망칠줄이야 5 | 어버이날 | 2012/04/28 | 2,891 |
102599 | 혹시 옹정황제의 여인 보신 분 계세요? 7 | 자막 | 2012/04/28 | 4,766 |
102598 | 주요 포털에서 이자스민의 학력이 다 사라졌습니다 5 | aasa | 2012/04/28 | 1,902 |
102597 | 새로이 밝혀진 지구상 종교의 배경 1 | 숨은 사랑 | 2012/04/28 | 1,203 |
102596 | 출산 후 듣게되는 잔소리 9 | 내 몸이 어.. | 2012/04/28 | 3,118 |
102595 | 남친의 특이한 행동 20 | 초록 | 2012/04/28 | 8,031 |
102594 | 포메라이언 입양할까해요.. 12 | winy | 2012/04/28 | 2,834 |
102593 | 어떤게 더 낭비일까요? 2 | 내기 | 2012/04/28 | 1,197 |
102592 | 대만 잘 아시는분께 질문좀요^^지우펀 2 | 타이페이 | 2012/04/28 | 1,045 |
102591 | 시어머님께서 칠레포도로 2 | 어흑 | 2012/04/28 | 1,959 |
102590 | 보이스코리아 여자만 8명이니 재미가 반감되네요. 3 | eeee | 2012/04/28 | 1,570 |
102589 | 모밀국수 어떻게 드세요?;; 8 | 엘레핀 | 2012/04/28 | 2,306 |
102588 | 안산 단원구 고잔2동사시는 분들 5 | 빵 | 2012/04/28 | 1,209 |
102587 | 30대 주부 임용고시 준비 무모한 도전일까요? 7 | 손님 | 2012/04/28 | 14,490 |
102586 | 5학년 아이들 사회 역사 재미있어 하나요.책은 주로 어떤걸 5 | 읽히셨나요 | 2012/04/28 | 1,405 |
102585 | 아이 성장기에 해먹인 음식. 9 | 네가 좋다... | 2012/04/28 | 3,588 |
102584 | 육지거북이 키우시는 분 계세요? 1 | 패랭이꽃 | 2012/04/28 | 1,499 |
102583 | 대우 바람건조(바람탈수) 세탁기 5 | 대우짱 | 2012/04/28 | 3,306 |
102582 | 박칼린 "그댄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노래하는거.. 61 | 시러시러 | 2012/04/28 | 11,957 |
102581 | 고1 학원이요. 6 | 라이프 | 2012/04/28 | 1,265 |
102580 | 부평산곡동 사시는 분들 천성 자장면 맛있나요? | 자장면먹고파.. | 2012/04/28 | 826 |
102579 | 애 학교 도서관이 자랑스러워요 | 자원봉사중 | 2012/04/28 | 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