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올립니다.
이상한 댓글로 달린 글을 좇아내는 분들은 제발 모른척 넘어가 주세요.
궁금한 건 저인데, 왜 오셔서 조롱섞인 댓글로 글을 좇아내시는지..
제발 사절입니다.
사주 가 말하는 이 분의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1940. 4. 25(음) 여자 입니다
답답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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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저인데, 왜 오셔서 조롱섞인 댓글로 글을 좇아내시는지..
제발 사절입니다.
사주 가 말하는 이 분의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1940. 4. 25(음) 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