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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당첨 되어서 책 읽고 서평 써야하는데요

...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2-04-27 00:21:09


뭔 음식에 관련된 책인데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썼데요. 책 이름이랑 목차랑 표지랑 끌려서 응모했더니 뽑혔어요

근데 책이 배송되어 왔는데 읽어보니 글을 너무 못썼고. (진짜 문체가 으윽)

내용도 특별한게 없고.........

왠지 읽는 시간이 아까울 듯할 정도의 책이더라구요.

이쁜건 표지. 그래서 꼽아놓으면 관상용으론 좋겠다 싶고. 책 안의 음식사진 약간... 먹음직 스럽군

그 외에 건강에 대해 좋은말 써있는데 그냥 다 한번씩 들어봤던 말들이에요

이거 읽고 서평 써서 내 블로그랑 인터넷 서점 여기저기 올려야 하는데 공짜로 책 받았으니 좋은말만 써야하는거죠?

또 앞으로 그 출판사에서 책 나올테고...난 굽신거리며 응모해야할테니 ㅠㅠ

좋은 평가 하긴 양심에 좀 찔리는데........ 진짜 푸드스타일리스트 글좀 재미있게 쓰던가, 완전 초등학교 애들이 쓰는 문장의 향연이라니 ㅜㅜ
IP : 182.213.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12.4.27 12:26 AM (99.226.xxx.123)

    말 그대로 서평이지 격려사는 아니니까, 느끼신대로 쓰셔야 좋을것 같은데요.
    대신, 언어를 좀 순화해서 쓰시구요.
    앞에는 책의 장점을 쓰시고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러이러한 점이었다...
    이런 식으로 솔직하게 쓰시는게 서평의 기본이죠.
    사람들이 느끼는게 다 같은데, 문제가 있는 책에 아부해놓은 것은 티가 팍팍나고, 안 읽죠.

  • 2.
    '12.4.27 12:27 AM (118.33.xxx.60)

    제가 느끼는 그대로 썼어요...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썼더니 출판사에서 와서 댓글을 달아주며 이러이러한 것이다...하더군요.
    그 출판사가 아니더라도 서평단하는 곳 많으니 그냥 느낀 그대로 쓰셔도 될 듯요..

    정히 맘에 걸리신다면 표지와 책 이름과 목차를 정한 편집자와 사진사, 북 디자이너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적으심이...

  • 3.
    '12.4.27 9:00 AM (125.131.xxx.142)

    전 일주일에 두편정도 그런 식으로 서평단에 뽑혀서 서평쓰는데요.
    솔직하게 씁니다.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은 다른 분들의 서평을 봐도 똑같아요
    그대신 마음내키는대로 쓰지 않고 정제된 언어로 순화시켜서 써주시는게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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