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정년 퇴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졌어요.
특별한 이유없이 허리도 아파다고해서 치료받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몸에 어느 특정 부위없이 콕콕 찌르는 듯 하면서 여기저기 번지는것 같다고 하는데
이상 증세 같다고 너무 걱정을 하네요.
내일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내과에 가야하나요?
너무 걱정이 되어서 일단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부탁드립니다~
저희 남편이 정년 퇴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졌어요.
특별한 이유없이 허리도 아파다고해서 치료받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몸에 어느 특정 부위없이 콕콕 찌르는 듯 하면서 여기저기 번지는것 같다고 하는데
이상 증세 같다고 너무 걱정을 하네요.
내일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내과에 가야하나요?
너무 걱정이 되어서 일단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부탁드립니다~
내 몸으로 집중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전에 티비에서 보니
어떤 아가씨가 갑자기 조금 다친후부터
몸에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만지는것도 못하고....정상생활을 못하던데.....
어디가 딱 아픈게 아니고 몸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콕콕 찌르는것 같다는데
제발 큰 병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