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맛 강한 그런 장아찌라기 보단 새콤달콤한 그런 맛 나는데 따라하기도 쉽고
저는 큰 마트 가면 유리병에 든 오뚜기 야채피클 사다먹는 사람이라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정말 파전 찍어먹거나 고기요리 먹을 때 개운하고 정말 좋네요.
키톡엔 댓글 안달았는데 보라돌이맘님, 유용한 정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짠맛 강한 그런 장아찌라기 보단 새콤달콤한 그런 맛 나는데 따라하기도 쉽고
저는 큰 마트 가면 유리병에 든 오뚜기 야채피클 사다먹는 사람이라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정말 파전 찍어먹거나 고기요리 먹을 때 개운하고 정말 좋네요.
키톡엔 댓글 안달았는데 보라돌이맘님, 유용한 정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직접 댓글 다시거나 쪽지로 고마움을 표현하시면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원글님은 좋은 의미로 글 쓰신거겠지만 이렇게 멍석 깔아놓으면 꼭 시기 질투하는 댓글들이 달리게 마련이고 그런식으로해서 좋으신 분들이 상처받고 많이 떠나가신걸로 알아요. 그래서 그런가 보라돌이맘님 글도 예전보다 많이 줄었구요. 노파심에 글 남깁니다.
제 생각도 윗님과 같아요....
이런 것도 시기질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 무섭다ㅠㅠ
요리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유용한 정보라서 혹시 키톡 자주 안가시는 분들도 방법이 너무 쉬워서 따라해 보라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겸사겸사 그런거거든요...
장아찌 맛있다는 말에 솔깃하면서 저도 구경하러 갑니다.
근데 왜 좋은 정보를 얻고 시기 질투할까요....감사한 마음이 먼저 드는게 인지상정일텐데....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구나 요즘 82를 보면서 느껴요^^
그런사람들 많아요
키톡에 아이사진 올리는거
자게 고정닉올리는거까지 질투 질투
이해 못하겠어요
이글 사라져도 이해함다 ^^
왜 질투하는지 아예 이해가 안 되는데...
하여튼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ㅠㅠ
저도 오늘 따라했어요. 오이하고 양파하고 청양고추 넣어서 한통 담아놨어요.
하루만 지나면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내일이 기대되요.^^
자게에서 특정닉 거론되어서 그분들 상처받아 떠나신분들이 많아서...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저같은 이는 이런글 넘 감사드려요~
저두 짱아찌 좋아하는데 따라해봐샤겠어요^^
그글보구 이틀전에했어요...오늘 개봉할려구요...기대만땅입니다..
지난 일욜 따라 했어요.
두릅, 응개,머위 등에는 국간장+진간장+매실엑기스+소주+식초를 배합했고요.
요즘 햇마늘쫑이랑 양파철이라
햇마늘, 양파, 양배추, 오이 등 넣어서 진간장+매실엑기스+소주+식초 배합해서
부었어요...
흐흐~
어제 소개기 구워서 같이 먹었는데 화~~~
새콤달콤 깔끔맛이 쥑입디돠~~
입 짧은 작은아이도 맛나다고 잘 먹어요..
특히, 두릅장아찌.....흐흐흐
맛나요,,맛나..내기 한거 아닌 것 같화!!!
정말 간단하면서 환상적인 반찬이예용.....강추~
마늘쫑 있는데 이렇게 하면 되겠군여..
보라돌이맘님은 당연히 더 감솨입니다람쥐.
참참참.
두릅 등에는 국간장 반컵+진간장 반컵 이구용,,나머지는 전부 한컵이야용~
대부분 맛나요..
키톡에 시비부대 있어요 ..거의 키톡에 글도 거의 안올리시는분인데
키톡에 글을 자주 올리느냐 마느냐 부터해서 여러가지 참견하시드리구요..
요즘은 키톡에 열심히사다가 발길이 끊어지면 누군가가 또 상처받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간장,소주,까나리액젓,콜라,식초를 1 비율로해서 고추장아찌 담은것도 괜찮더라구요, 뭐 콜라가 걸린긴 하지만 맛은 괜찮더라구요.
장아찌는 아직 안해봤지만 돼지고기 납작주물럭 진짜 간편하고 맛나요. ^^
묻어서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피클담으려고 재료 사왔는데 님글보고 검색해보니 소주가 있네요..
보라돌이맘님 레시피 간단하고 맛있어서 평소에 좋아하는데 소주때문에 약간 걱정돼요.
제가 지금 임신중인데...
어느정도 있다 먹어도 될까요?
저도 대박 대박,,,남편,아들 너무 잘 먹고 맛나다 해요,,
ㅋㅋㅋ 완전 게으름의 극치인 저도 따라하기 쉬워서 만들어 두었지요.
근데 이틀지나 먹으라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만든지 하루도 안되어서 '맛이 어떤가?'싶어 먹어봤지요.
우와~~ 짱이더라구요..
양파의 매운맛도 없고 오이도 아삭아삭하니 새콤달콤하고..
근데 국물 한 숟가락 맛을 봤더니... 약간 취기가...
이틀 후면 괜찮던데...
이틀 전에 먹으면 좀 취하는 것 같아요.. ^^
암튼 보라돌이맘님 쌩유요~~~
저는 채에 받쳐 어느정도 시간두고 물기 빠진 뒤에 했어요.
그럼 더 좋을거 같아요,물기 흥건한 것 보담요.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3504 | 인터넷갈아타기 2 | 스포츠채널보.. | 2012/05/01 | 1,171 |
103503 | 쑥떡해서 냉동실에 두고 오래먹으려면 어떤 떡을??(콩고물은 싫은.. 2 | 시골여인 | 2012/05/01 | 1,587 |
103502 | 이력서에 희망연봉 작성시... 1 | ㅇㄱ | 2012/05/01 | 944 |
103501 | 뚱뚱한데 밝은 색 옷을 입고싶어요. 14 | ㅠㅠ | 2012/05/01 | 5,199 |
103500 | 햇빛 쨍쨍한 날이 너무 좋네요. 3 | 쨍쨍 | 2012/05/01 | 785 |
103499 | 16살 먹은 강아지가 물을 안 먹어요 ㅠ 11 | 까꽁 | 2012/05/01 | 3,258 |
103498 | 빈정대는 댓글들.. 6 | 익명이요 | 2012/05/01 | 1,552 |
103497 | 어디 가세요? | 어린이날 | 2012/05/01 | 504 |
103496 | 살이 안빠져요!! 17 | dd | 2012/05/01 | 3,269 |
103495 | 바디로션의 지존은 어떤 제품일까요? 2 | 추천부탁해요.. | 2012/05/01 | 2,057 |
103494 | 19) 잠자리가 안맞는 사람 64 | 난관 | 2012/05/01 | 28,795 |
103493 | "경찰 나간지 1분만에" 살인사건 피해자 오빠.. | 참맛 | 2012/05/01 | 1,954 |
103492 | 코스트코 레녹스그릇 싼가요 | 마이마이 | 2012/05/01 | 1,581 |
103491 | 컴화면 글씨체 어디서 바꾸나요? 1 | 컴화면 | 2012/05/01 | 643 |
103490 | 그게 뭐였는지 알려주세요 5 | ㄹㄹ | 2012/05/01 | 1,579 |
103489 | 자동차매연이 담배연기보다 훨씬 안좋다는게 진짜에요? 5 | dd | 2012/05/01 | 1,288 |
103488 | 피부과 vs 피부관리원 2 | 피부관리 | 2012/05/01 | 1,061 |
103487 | 발톱이 살을 찌르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8 | 걷고싶어서 | 2012/05/01 | 1,732 |
103486 | 32개월 짜리 아들이 저보고 oh my god 이라네요. ㅋㅋㅋ.. 6 | 기가막혀 | 2012/05/01 | 1,822 |
103485 | 일상생활 한몸 지탱하기도 이렇게 힘든 사람 계신가요? 1 | 한몸건사 | 2012/05/01 | 1,421 |
103484 | 아웃도어 좋아하는 남편 3 | 옷잘입고파 | 2012/05/01 | 1,151 |
103483 | 미국산 원산지 속인 쇠고기 4년간 400톤 5 | 트윗 | 2012/05/01 | 1,191 |
103482 | 임신중 세팅 펌 괜찮을까요? 4 | 궁금합니다 | 2012/05/01 | 1,889 |
103481 | 스테인레스냄비 자석 붙나요? 7 | 궁금.. | 2012/05/01 | 13,896 |
103480 | 이상적인 사회와 학교는 존재하지 않아요 | 힘의논리 | 2012/05/01 | 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