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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들어도 들어도 자꾸 듣고 싶은말

..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2-04-22 10:33:27

15년차 남편한테 귀 속삭임으로 "여보 사랑해요" 내 이러니 우리 남편 안좋아할수가 없네요...

 

살면 살수록 애틋하고 저는 아직도 콩깎지가 안벗겼졌어요..

IP : 175.193.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2 10:39 AM (203.100.xxx.141)

    네....좋으시겠어요~^^

    콩깍지가 아직도 안 벗겨 지셨다니......ㅎㅎㅎ

  • 2. 푸하
    '12.4.22 10:45 AM (211.207.xxx.145)

    들어도 자꾸 자꾸 듣고 싶은말, 이런글 좋아요.

  • 3. ㅇㅇ
    '12.4.22 10:55 AM (211.237.xxx.51)

    ㅎㅎ 좋을것 같아요.
    근데 저희 남편이 만약 그렇게 한다면.. 왠지;;; 이상할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21년 됐어요 ㅠ

  • 4. ㅇㅇㅇㅇ
    '12.4.22 11:01 AM (147.46.xxx.144)

    우리 남편은 죽었다 깨나도 그런 말 못할 거예요. ㅋㅋㅋㅋ 그래도 저도 제 남편이 좋습니다. 아직 5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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