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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주제 넘나요?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2-04-20 13:22:31

저도 맞춤법 잘 모르고 틀린 경우 많은데

 

그래도 제가 아는 거 올려도 괜찮겠지요?

 

게시판에서 글 읽을 때

 

저도 모르게 저도 잘 못하면서

 

 이건 맞춤법이 틀린 건데 하고 눈길이 가는 글이 몇 개 있어요.

 

'몇일'이라고 대부분 쓰시는데

'며칠'이 맞아요. 예외없이 며칠이라고 쓰셔야 한다고 합니다.

몇년 몇월 며칠

 

'설겆이'는 '설거지'가 맞고요.

힘들게 자판 한 글자 더 안 쓰셔도 돼요. ^^

(며칠도 그러네요.)

 

'~께~', '~꺼~'로 끝나는 글자요. '노력할께','있을꺼야'등등

다 '~게~', '~거~'로 끝나요.

힘들게 shift키 안 누르셔도 돼요.

근데 예로 '노력할까?'는 의문문이라 '까'로 끝나야 맞아요.

 

제가 기억나는 건 여기까지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IP : 183.97.xxx.2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0 1:25 PM (1.252.xxx.26)

    이런 기초적인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들 많죠. 오히려 초등생들이 맞춤법은 더 정확하게 적더라고요.

  • 2. 아니요
    '12.4.20 1:26 PM (122.40.xxx.41)

    이런글은 매일 올라와서 엄마들부터 고쳐야 해요.

    그나저나.. 선생님들께서 이러십니다.
    연락드릴께요~~ ~할께요.

    어째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선생님들마다 그러시니
    답답합니다.

  • 3. ..
    '12.4.20 1:26 PM (147.46.xxx.47)

    맞춤법글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

  • 4. 국어전문가
    '12.4.20 1:27 PM (202.30.xxx.237)

    운동과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세심함이 부족하다보면 틀릴 수도 있지 너무 깐깐하시네요.

  • 5. ^^
    '12.4.20 1:28 PM (210.95.xxx.19)

    저는 ...데, ...대 좀 알려주세요

  • 6. //국어전문가
    '12.4.20 1:31 PM (121.166.xxx.201)

    그래도 "베개"랑 "비계"를 구분 못 하는 건 많이 심했지요.

  • 7. 국어전문가
    '12.4.20 1:33 PM (202.30.xxx.237)

    //국어전문가

    예능과 다큐를 구분 못하는 님이 더 심해요.

  • 8. 저도
    '12.4.20 1:37 PM (112.118.xxx.246)

    맞춤법글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 222
    자주 틀리는거 알려주시면서도 원글님께서 겸손하게 쓰셨네요. 환영입니다.

    저도 다 잘 아는건 아니지만, 틀린 글 보면 읽을 때 좀 거슬려요.
    아까 다른 사이트 글 보다가 '청산과부' 라고 써있는거 봤어요.
    이건 뭐 청산에 살어리랏다도 아니고 ..ㅎㅎ

  • 9. brams
    '12.4.20 1:37 PM (116.126.xxx.14)

    오 그렇군요. 저도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었네요.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 10. 하나 더요
    '12.4.20 1:40 PM (122.40.xxx.41)

    많은분들이 금새라고 쓰시던데..

    금새가 아니라 금세가 맞답니다.

  • 11. 데&대
    '12.4.20 1:50 PM (112.165.xxx.217)

    ^^님~
    아주 쉽게 기억하자면 데는 본인이 겪은 일,대는 전해 들은 일
    그러니까 엣날에 호랑이가 살았대.호랑이를 직접 본 적은 없잖아요^^
    데는 난 지금 먹을건데.그러니까 본인이 개입한 일.
    좀 우습지만 이해는 쉽죠잉~

  • 12. ..데와..대
    '12.4.20 1:52 PM (183.97.xxx.225)

    ...데는 과거에 직접 경험한 내용
    예로 '원빈 보니까 잘생겼데' '친구 00이 예쁘데'로 '~더라'라는 뜻과
    의문문으로
    '신부 예쁘데?', '신랑은 키 크데?' '누가 왔데?' '~던가?'의 뜻으로 쓰이고

    ...대는 '다(고)해'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던'뒤에는 데만 올 수 있어서 '~던데'로 쓰고 '~던대'는 불가능하답니다.

  • 13. ..
    '12.4.20 1:54 PM (147.46.xxx.47)

    데&대님... 원글님...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우리말 진짜 어렵긴 어렵네요.ㅎㅎㅎ

  • 14. ...
    '12.4.20 2:01 PM (59.187.xxx.131)

    단출하다 (O) 단촐하다 (X)
    안 하다 (O) 않하다 (X)
    희한하다 (O) 희안하다 (X)

  • 15. 배우면 뭐하나
    '12.4.20 2:16 PM (124.49.xxx.117)

    기껏 배워 봤자 다 까 먹어요. ㅠㅠ 돼와 되 가르쳐 주신 님이 계셔서 좋아했는데 지금 또 가물가물..

    계속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려요.. 이런 건 정말 82의 순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라도 배우고 익혀야..

  • 16.
    '12.4.20 2:24 PM (74.66.xxx.118)

    위에 써주신 데와 대 예시가 약간 헷갈리는 것 같아서요.

    직접 경험한 것을 말하는 차원에서의 '데'
    원빈을 실제로 보니 잘생겼던데.
    신부 직접 보니깐 예쁘던데?

    전해 들은 것을 전하는 차원에서의 '대'
    누가 봤는데 원빈 잘생겼대!
    고현정 직접 보면 진짜 예쁘대!

  • 17.
    '12.4.20 2:25 PM (175.114.xxx.11)

    단출하다...는 몰랐네요. 위에 가르쳐주신 분 고맙습니다 ^^

  • 18. 금세
    '12.4.20 6:20 PM (183.102.xxx.12)

    금새가 아니라 금세가 맞다네요.
    우리는 금세 맞춤법을 익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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