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읽은 헤밍웨이의 단편인것 같은데
한 부부가 있어요.
그들은 프랑스 해변가로 휴양을 간건지 거기 사는지 가물가물....
그런데 매일 자전거를 타는건지 수영을 하는건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자주 머리를 깎아요.
여자도 남자처럼 짧게 깎는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까페에 가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그리곤 계속 반복되는 거 같은데...
다시 읽고 싶어서 찾아 보는데
왜 이렇게 안 찾아 지는지....
혹 아시는 분 안 계실까요????
위의 내용중 맞는 것도 있도 아닌 것도 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