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한가지 물건을 판매했는데..
언제 구입한거냐 물었었어요.. 내가직접 구입한게 아니라 잘은모르지만 가지고있었던기간이 얼마다.. 라고 했었어요
거래가 성사되었고 택배받고 날짜가 너무 오래된걸 팔아서 반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반품불가라고 게시글에도 있다 너무 오래된건 몰랐지만 성능항 아무문제가 없으니 곤란하다고 하고..
이래오래된거 알았으면 구매안했을꺼다하더군요..
반품하겠다고해서.... 결국 반품하라 했지요.. 택배비 서로 한번씩부담하고...
일주일만에 택배가도착했네요.. 이건 무슨 심보일까요?
반품하려면 적어도 받은 다음날 아니면 다다음날 택배보내는게 당연한거 아닐가요?
왠지 기분 좀 그러네요..